자폐증 지수 검사

검사 링크 제 점수는요

일상

서울 xx년 살았는데 촌놈쉨처럼 남산타워 사진 열심히 찍음근데 저거 남산타워 맞나 원래 헴라갓 가려고 했는데 점심시간 크리때문에 못 먹었다. 남직원분이 되게 사무적이고 무뚝뚝해서 기분 팍 상했는데(I'm a rather 민감한 타입) 여사장님이 문 열고 나오시더니 명함 주시면서 "나중에 명함 가지고 오시면 우선적으로 자리 배치해드리겠다"고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다시 낭낭해짐마녀주방도 한 번 가려고 했던 곳이긴 해서 별 불만 없이 갔다. 헴라갓이나 마녀주방이나 예약했냐고 물어보던데 앞으론 이런 데 갈 땐 예약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화장실에 있던 커여운 유령들 음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나온다. 저 유리잔으로 두 잔 분량 정도 나오고 나오는 음료 양도 조절할 수 있다. 친구는 빠네 나는 토마토 뭐시기 토..

이어폰 & 폰 케이스 구매.

RHA s500 universal. 비슷하고 저렴한 가격의 ma390과 비교하다 구매했다. 메쉬 케이스와 총 7가지의 이어팁을 기본 제공하는데 나는 맨 아래쪽 더블 플랜지 이어팁 사용 중.s500이 14g으로 1g 가볍고, 음압 레벨이 ma390은 89dB/mW, s500은 100dB/mW인 정도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RHA 공홈에 ma390 정보는 있는데 s500 정보는 없음. 미세하지만 s500u이 더 좋은데 몇천원 아끼면서 굳이 하위라인을 구매할 필요가 없었다. 이어폰 디자인도 그렇고 단자가 너무 섹시해서 이걸 살 수 밖에 없었음…. 애당초 원래 사용하던 갤럭시 번들 이어폰이 문제가 없었음에도 구매를 고려한 가장 큰 이유가 '흔하지 않은 디자인을 원함'이었으므로 그 점에선 너무 좋다. 컨트롤 버튼..

찍은 사진들(20.6.17~7.7)

역 앞 카페. 인테리어가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료와 케잌도 친절해요각각 티라미수 / 레드벨벹 케잌인데 평소에 초코 아닌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몸은 레드벨벹이 좋다고 반응하더군이거 맛있다! 라는 생각 들 정도로 맛있었다 좀 외로워서 산책했던 날 일식 이것들은 왜 찍었더라

읽은 만화들 짧은 감상평 3.

후지모토 타츠키언니와 동생의 기묘한 가족애에 대하여. 뻔한 소재와 뻔한 스토리지만 소재가 뻔하지 않아 재밌었다. 오빠와 동생의 기묘한 가족애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가장 무서울까? 더 재밌었음. 공통점이 뭐길래. 진부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아베 요우이치남들이 보기에 하찮은 것이라도 자신에겐 목숨보다 소중하다면. 건조한 분위기가 좋았고 흥미로운 만화였다. 일단 선을 긋고 지우개로 깍아내듯 지워서 필압 조절의 느낌을 내는 화풍이 독특했던 느낌의 만화. 절망편의 느낌이 났다. 소재는 좋은데 그냥 기묘한 느낌으로 충격을 주는 것 이상의 재미는 없었음. 소재'는' 좋았다. 그래서 다른 부분들이 정말 아쉬웠다. 이 때 등장한 인물들이 후에 , 에 등장한다. 같은 세계관이라기보다는 그냥 느슨한 평행세계 정도..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차라리 후련해이제 남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INTP가 쓰는 킹무위키 INTP 특징 코멘터리

MBTI 유형은 한 사람에 대해 온전히 설명할 수 없고, 해당하는 유형의 모든 사람을 일반화할수도 없으며 단순히 나열된 일반적인 특징을 나 개인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적어본 것임. 이건 내 퍼센티지 이런 유형의 글을 통한 자아 분석을 좋아한다. 다방면으로 관심사가 퍼져 있고 논리적이지만, 개인주의가 강하며 직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면모 또한 있다.->words에 쓴 대부분의 글이 그랬듯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더 나아질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함. 음악처럼 깊게 좋아하는 관심사(들)가 있긴 하지만 미스터리나 만화, 소설 등도 깊게 관심이 있고… 이게 다방면으로 퍼진 관심사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개인주의, 직관적, 미래지향적'은 딱 나에게 맞는 표현이다. 평소에도 사회적 소..

영국

동행자와 영국 여행을 준비하는 꿈을 꿨다. 그 동행자가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게 익숙한 사람이었다. 하필 영국인 이유는 내가 그곳을 가고 싶어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인이 곧 그곳으로 유학을 가기 때문일 것이다. 오고가는 비행기표를 끊기 위해 둘러보다가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표를 끊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 먹거나 하루 더 머물고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동행자와 상의하다가 꿈을 깼다. 영국에서 아침 9시면 한국에선 몇 시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그 꿈 때문에 일어났을 때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됐을 것이다.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외출하면 소비되는 에너지나 지출도 부담스럽고 막상 나가려는 ..

워얼

1. 그저께 소중한 사람이 죽는 꿈을 꿨다.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다신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고, 혼자 외롭게 죽어갔을 모습이 떠올라서 펑펑 울다가 깼다. 2.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노트9 번들)도 좋긴 한데 새로 사고 싶어서 다른 것 찾는 중. 커널형/ 왜곡 없이 고른 음질(이걸 '플랫하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서 그냥 내 식대로 씀)/ 와이어드/ 마이크 없으면 좋음/ 차음성의 기준으로.지금은 온쿄 e600m과 소니캐스트 direm e3, RHA MA390 Universal중에 하나 살까 싶음. 3. 공지에 있는 자기소개가 너무 성의없는 것 같아서 잡다한 TMI라도 넣어서 다시 쓰고 있다. 4. 여름에 단품으로, 가을에 블레이져 같은 것 안에 입을 반팔 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