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의 기묘한 모음 632

all day happy days 라이스 컨트롤이란 반찬과 밥을 적절히 맞춰 가며 먹는 기술을 말한다.

선지의 기묘한 모음 631

선지의 기묘한 모음 630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9

심심해서 쓰리섬 했어요 gaytown sportswear, toronto 정신병 걸린척하고 키스해 please don't sit on my bed with your outside clothes 누가 제차에 엄청 토해놔서 cctv돌려봤는데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8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수록 네가 나를 생각하니까 willem dafoe willem dafriend 음란에 중독되었습니다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7

돌고래전망대(한달에3번지나감) 마돈나: 마시고 돈내고 나가 혹여나 온 세상이 네 적이 된다고 한다면 너에게 죄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예술을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사람이, 남들이 보기엔 그럴듯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천천히 스스로를 해치는 것을 제가 얼마나 자주 봤는지 아십니까?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수준의 자해입니다. 개신교가 뭔가여? 강아지신 믿는 곳인가여? 사랑이 변하나요? 죽을때까지 약속아닌가요? 놓아주다의 의미가 뭔가요? 청춘이뭔가요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보고 싶어해도 되나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6

고마워, 죽어줘서 다음 중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고 주장한 사상가는?3) 지드래곤 오늘 자퇴 어때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5

우리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깨닫게 될 것이다.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대체로 복잡하게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딜도로 이빨 닦기! 숙면은 그랜드에서 코난과 함께~

선지의 기묘한 모음 624

dassun note 복상이는 개로 둔갑한 양이었던 것!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 가야되는데, 대학생이 잘못했으니 어디로 가야될까? 만나고싶어요누구도흉내내지않는나만의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