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대미지 A타입의 최종펱인 알파고 여러 획득방법이 있으나 길드 상품권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데 전혀 기대 안 하고 있다가 얻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인생은 초콜렡 상자 같은 거예요 라이티티아라는 던전을 돌다가 9000을 달성하였다 이 던전은 10분의 제한 시간이 주어지며 그 안에서 무한 젠되는 몬스타를 잡아 콘텐츠 중 하나인 별자리에 사용할 수 있는 별병을 얻는 곳이다 경험치 던전으로써의 역할도 수해앟낟 현재 기준 방어구 최종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아틀라스 정원을 돌다가 찍은 사진이다. 원래는 짬푸해도 등 뒤의 무기가 온전히 보여야 하는데 버그인지 1초 정도 날개만 남길래 여러 번 쩜프하여 캡춰에 성공 역시 게임의 콘텐츠 중 하나인 메모리얼인데 능력치 중 하나를 맥시멈 달성해서 기념으로 찍었다 0.7%..
이벤트 당첨돼서 상길급드신수호의휘장+9 받았다 길코 콘텐츠 부담 덜어삳. 정말 개성있고 귀여웠던 코디 이런 센스가 너무 부럽다 얼어붙은 3개인가 거기서 보스한테 맞고 공중으로 날아가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저렇게 안 보이는 곳에 몹 띄워놓고 특정 페이즈에 소환하는 식인가 봄 아몐 하와와 대화 만렙 언제 찍으려나 서두를 생각은 없다
라덱 3등과 6등 기념 스샷 이 이후로 3등도 한번 더 했음 스샷은 그냥 효과가 귀여워서 남겨둠 평판 올리면서 7렙된 지역들 타이틀 도전하였다 각 1/100, 1/1000들이었는데 다행히 다 성공함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드디어 소디언 스토리까지 봤 지만 생각보다 소디언의 기원이라든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는 없었음 업적 깰 겸 온천작수라는 걸 했지요 촌스러운 폰트가 고즈넉한 분위기에 잘 어울려서 좋았다 저렇게 우수수 떨어지는 상자를 때리면 각종 길드음식이나 펱 각성제같은 걸 준다 본인은 무기 스킨 예고 영상 중 소디언 부분을 보고 경악을금치못하였다. 라발진은 저게 무기처럼 보이나봄 ㄱ-;;;
악마의 협곡 보스방에서 안개 꼈을 때 모습 겨울 이벤트로 주는 눈사람 옷 역시 이벤트로 주는 코코의 댄스스킬 추면서 찍은 사진이다. 아주 귀엽다. 시나리오 진행하다 본 라서운 이야기 자동 대화 걸리기가 Y축으로 잡히는데 그것 때문에 저렇게 허공에 멈춰있던 것 같음 별지기 크확 증폭제&회복 키트 수급할 겸 관통 마스터 스킬 얻고 싶어서 별의 요람 돌다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조각 얻었음 스킬 마스터했는데 곱연산 때문에 관통력 하나도 안 오른 건 함정 얻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연말 길드원들과 한 사바리 찍었읍니다~ ^^* 6000 찍고 한 컷
1.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적인 글을 적게 된다. 늘 그랬듯 무슨 일인지는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2. 날씨가 겨울 언저리에 접어들었다. 나한텐 여전히 경량패딩 정도로 버틸 수 있는 날씨라서 더더 추워졌으면 좋겠다. 얼굴이 찬바람을 버티지 못해 바라클라바를 뒤집어써야만 하는 극단적인 기온과 겨울냄새가 필요해… 입김 보이는 것만으론 충분한 겨울이 아님 눈 펑펑 오는 것도 보고 싶고 (양심고백) 작년 이맘때쯤에 산 눈오리제조기 포장 뜯지도 않았는데 올해는 뜯을 수 있을까 3. 스포티파이 좋어요 표시한 곡이 드디어 1,000개를 넘었다. 요샌 좋은 곡을 들어도 앨범 단위로 디깅하기보다 위클리로 연명하고 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삶인가 새 앨범을 안 찾아듣는 건 아니지만 예전만큼은 양도, 질도 아님 4. 시..
1. 일단 해보기.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단 생각이 든다고 시작조차 안 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것. 뭐라도 해야, 그리고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사람들과 얘기를 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배웠다. 내가 정말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있기에 그게 아닌 것들은 일단 하면 된다. 또 정말 괴롭고 힘들더라도 결국 어떻게든 지나가게 되어 있다는 것도 매일매일 배우게 된다. 지난 몇 달 동안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십수번이었지만 결국 다 지난 일로 만들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기를 2. 이어폰 사용량에 비해 적은 배터리 양이나 딜레이나 끊김 같은 이유를 대면서 구매를 미뤄 왔던 무선 이어폰을 처음으로 구매하고 사용해봤다. 에어팟이나 버즈로 살까 하다가 잘 맞..
노모스에 관심을 갖게 되기 전까지는 글라스휘테가 이름도 그렇고 굉장히 있어보이는 스탠다드인 줄 알았는데 조금 살펴보니 그냥 독일의 스위스 메이드 개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글라스휘테를 격하하는 건 아니고, 글라스휘테 브랜드=어떤 정도의 퀄러티는 보장하는 것, 이라고 잘 모르던 걸 확실히 알게 됐다 정도의 감상이다. 다만 글라스휘테가 마을 이름이란 걸 알게 되니 가령 글라스휘테 오리기날은 원조예지동명장시계숍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까먹기 전에 기록용으로 추가해두면 글라스휘테 룰은 법적으로 규제되는 시계 품질 기준이다. 꽤 최근인 2022년 초까지 단순 불문율이었으나 22년 2월 22일부터 22년 2월 22일부터 법적으로 보장되는 기준이 되었다. 시계 부가가치의 최소 50%가 글라스휘테에서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