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다름 기질유형 테스트
테스트 링크 거의 다 맞는데 몇 가지 개인적으로 다른 점은 1. 가끔은 무모한 모험을 추구할 때도 있고 2. 남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는 건 선량해서가 아니라 남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해서이다. 이건 다 맞음 이것도 다 맞음 커플 매력 순위 1위의 늑대는 다혈 타입이고 ENFJ, ENFP, ENTP, ENTJ, ESFJ, ESFP, ESTP, ESTJ가 있다고 함 시슴을 조심하십시오
슈테언글라스 마러스 Sternglas Marus
슈테언글라스는 Dustin Fontaine이 2016년 10월 킥스타터를 통해 시작한 독일의 마이크로 브랜드고, 18년 1월에 첫 오토매틱 시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역사가 길지 않고 특별한 족적도 없어 보이지만, 22년 기준 7년의 시간 동안 계속 콜렉션을 확장하면서 브랜드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슈테언글라스가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한 괜찮은 마이크로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모 유튜버는 '스턴글라스'로 읽고, 국내 욉 검색을 해보면 '슈테른글라스'로 소개되고 있는데 현지인 발음을 들어보면 슈테른보다 슈테안, 또는 슈테언에 가깝게 들린다. Island를 이즈랜드라고 읽는 정도의 오류는 아니지만 큰 차이라고 생각하며 가능하다면 원래 이름에 가깝게 불러주는..
슈테언글라스 나오스 화이트 쿼츠 Sternglas Naos White Quartz
다이버, 파일럿은 있으니 드레스랑 필드워치중에 하나로 삼신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한 때 더티 더즌이 끌린 적도 있었지만 다소 투박한 느낌이 맘에 안 들고, 그렇다고 드레스워치를 찰 만큼 다소곳 라이프를 살고 있진 않은데다 그 단정한 느낌이 좀 별로라서 여기서 멈출가 생각했는데… 구경하다보니 드레스워치에 머리 깨져버림 생각해보면 드레스워치는 독자 장르란 점에서 매력이 있다. 다이버, 파일럿, 필드 워치가 밀리터리와 직간접적으로 역사를 함께 한 데에 반해, 드레스 워치는 그 자체로 특정 복식(주로 포멀한)의 쥬얼리나 장식품 개념으로 접근되는 개념으로 시작한 시계이기 때문이다. 물론 포멀한 복식도 밀리터리와의 접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겠지만 큰 결에서 다르다는 것이니 반박시 내 말이 맞음 내 기준의 시계 상..
DISC 행동유형검사 & 자아방어기제 유형테스트
DISC 행동유형검사 테스트 링크 미룸의 끝을 달리는 신중성과 십창나버린 사교성 '명확한 근거로 주장을 제시할 경우, 친분이 없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를 주는 경향' '논쟁 또는 비판적 상황에 놓일 경우 상대방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면 본인의 생각을 타협하는 편' '감정적인 공감을 잘 하지 못하는 성향이라 일부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함' '이상형을 말하게 될 때면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언급' 자아방어기제 유형테스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