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왜 저런 감정인지 이해는 바로 가능함
그러나 그 원인이 저만큼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정도인가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조해주거나 하진 않으나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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