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

찍은 사진들(20.10.24~12.30)

이런 오묘한 하늘색을 좋아한다

 

가을냄새

 

 

술 한잔 마셨습니다…

 

따뜻한 조명과 푸르스름한 뒷배경의 대비가 마음에 들었던 사진

 

양산형 밀크티 전문가로서 이거 맛있었음

 

이건 맛없었음

 

친구집에서 자고 다음 날 김밥이랑 메밀 만들어 먹음

 

연말행사

 

위플래쉬 보러 갔는데, 오리지널 티켙만 주는 줄 알았더니 이런 포스터도 줘서 너무 좋았다

 

어딜 가든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만 십창나있음

 

능동순두부!! 항상 잘 먹고가요! mad clown

 

 

친구 집 이사 도와주러 간 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커리집에 갔는데 무척 맛있었음. 향신료가 굉장히 독특해서 처음엔 살짝 거부감 들었는데 먹다보니 괜찮았다

 

(공포, 기괴) 화분으로 만든 이상한 생물체

어르신 봉사단들이 만드는 거 직접 봤는데 그 분들의 미적 감각은 이렇구나 싶었음

 

(공포, 기괴) 비둘기떼

 

달이 아름답네요

 

stay the hell away from me

 

히카루의 바둑 실사판

 

아침에 집 나가는데 이런 광경이길래, 차주한테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사진만 찍고 갈 길 갔음

 

건물에 블럭 하나 꽂아둔 것 같은 모양새라 재밌어서 찍음

 

철근과 물병을 모아 둔 목적을 알 수 없고 재밌어서 찍음

 

사람새끼 아니라서 괜히 찔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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