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걸 알아차리면 어쩌지?' 라는 마음과 '내 마음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모순된 감정이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함? ㅠ
'Scree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름 명문대 합격했는데도. (0) | 2012.12.31 |
---|---|
크리스마스 특선 분홍극장 (0) | 2012.12.26 |
대한민국에서 예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6) | 2012.12.25 |
귀신을 봤습니다 이게 뭐죠? (0) | 2012.12.23 |
여초사이트에서 유행하는 병 (1)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