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의 기묘한 모음 611

미래에 나의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어줘 왜 사람들이 봉준호, 봉준호 하는지 알겠네요 프란츠 카피바라 나쁜 새가 날면 어떤 소리가 날까? 외로워서 그냥 켜놓고 잘게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610

음탕양념 사회생활이란 무엇인가?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하는 마흔을 앞둔 직장 동료에게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보들이 쭈꾸미 감자전 조금 늦었어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매일 한 번씩 우울해지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그녀는 추악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9

너무 힘들 땐 뭐지 경험치 2배 이벤트중인가? 라고 생각하기 롯데시네 알겠습니다마 수원점 김지웅은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향후 테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8

돼지새끼 탐나요 지구야 사랑해 저는 먹방만 보고 의사나오면 바로 건너뛰기함 차카니 과자를 잘 먹으면 착해지나요 백구의 김범일지 라바가 삐졌다우 원어민 교수한테 욕으로 답장 왔는데?? 뼙다회 할머니가 못먹을정도로 매운치킨 뭐있음??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7

[쫀도기] 도기도기 [두리쥐1] 쥐! 쥐, 쥐! 행복한 표정 이재명 그리움의 질량 예비군 훈련인 사람은 멜론 보내주겠어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6

다자이오사무! 기운내 엄마가 유방암 말기일때 바람의나라에서 가장 거지가 많은곳 !! 강아지가 혀를 대고 있는 이유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금요일 교통체증 피하는 법 공부와 관련없는 책만 찾는 전지현!! 인생은 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과 5분만 더 놀고 싶은 밤의 연속이다 머리도 안 돌아가고 조금 잘까 신길온천역에는 온천이 없습니다. 음기쾌남 강아지 선크림 파나요? 하!  야 아침에 가볍게 조깅하자 테런켜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5

왜 이렇게 사람이 어두워.. 혹시 회사같은 거 다녀? 손님 배로 테이블 치지 마세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4

와플졸업하고싶어요 걸어가는 사람 뒤에서 갑자기 두 팔로 목을 조른 후 장난이었다고 하는 사람이 이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푸바오 열풍 예전에 존나 욕했는데 호화로운 삶보다 일광욕이 더 소중합니다 10시 이후부터 새벽 1시까지 음식을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찹쌀등신탕수육 찹쌀등십탕수육 찹쌀등심탕수육

선지의 기묘한 모음 603

비빔밥 먹을 줄 아시지요 - 전문가이십니다. 나랑 대화할 의지는 있음? 심영 우정 중단 통지서 왜, 너도 찢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