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Exformation02. Brand Nu Emo as METAFIVE with MIZUHARA SISTERS03. GBI with Kylie Minogue04. Sugar with UA05. Xylocopa06. TG07. YOLO with Leo Imai & Inara George08. REM with Ano (You’ll Melt More!)09. Continua Bonus Track01. Exformation (Bonus beat)02. Brocante 토와 테이의 신보. 범작이다. 별 다를 건 없고, 국내에서도 잠깐 핫했던 유루메루모의 아노가 참여했다는 것 정도가 특이한 점?…
1. Intro 01:012. Vertigo (feat. a l l i e) 03:353. It's Okay, I Promise (feat. Clairmont The Second) 03:574. Right Hook 03:155. So Far From Home (feat. Young Guv) 03:146. Lotus 03:037. Social Stimulus (feat. Seamus Hamilton) 03:148. You and I 02:269. Vanilla (feat. Ryan Hemsworth) 02:2210. Checkpoint Titanium 02:44 원래 HΛRRISON이란 스테이지 네임으로 활동했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캐피탈 A 붙여서 쓰고 있었음. 그래봤자 검색해도 잘 안 나오기는 매한가지..
1. Gemini2. Reach for the Dead3. White Cyclosa4. Jacquard Causeway5. Telepath6. Cold Earth7. Transmisiones Ferox8. Sick Times9. Collapse10. Palace Posy11. Split Your Infinities12. Uritual13. Nothing Is Real14. Sundown15. New Seeds16. Come to Dust17. Semena Mertvykh
1. Moonbeam 1:232. Somewhere Up There 6:173. Hey K 4:044. You Have the Right 3:065. Tremendous Sea of Love 4:046. Inner Dialogue 2:257. I'm Perfect 2:178. The Undertow 4:249. To the Otherside 3:1510. For Sondra (It Means the World to Me) 4:28 2012년 Passion Pit의 보컬 Michael Angelakos는 극심한 조울증으로 투어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중단한 적 있다. 오랜 시간의 휴식, 그리고 2015년 이후 새 앨범을 계획하며 스스로의 건강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 이상으로 정신증 자체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01. Roll Call02. Itchy Face03. Midnight Mindset04. Lies05. Unlearn06. Man Vs. Sofa07. Charger08. Merry Christmas Mr Lawrence09. Juggling Act10. Retribution11. Gun Law 덥의 선구자이자 인더스트리얼&트립합 뮤지션인 1958년생 Adrian Sherwood와 브리스톨 출신의 80년생 덥스텝 뮤지션 Pinch. 2015년 앨범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다."함께 일하며 둘의 케미스트리는 견고해졌고,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음악은 우리 중 어느 누구도 혼자선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Pinch는 자신있게 말했고 실제로도 노련함이 많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무엇보다 일단 앨..
01. We Are The Music02. Vibrational03. Now We Get Lost04. Nine05. //06. Questions07. Dust08. There Is No Love Between Us09. Rivers 런던을 기반으로 2008년에 결성된 신스팝, 테크노 위주의 음악을 하는 혼성 듀오. 퍼비 인형을 불태우는 영상에 곁들여진 독특한 박자의 [Mother] 뮤비를 보고 충격받은 후 잠깐 잊고 지냈다가, 3년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다시 접하게 되었다. 지나치게 전위적인가 싶다가도(Nine) 내가 매료되었던 다크 앰비언트스러운 음악색도 여전히 가지고 있어서(Questions, Dust) 아주 만족하며 감상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