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기

24.5.1. 홍조를 먹다이후로도 하나 더 나와서 하나는 도감 먹였고 하나는 일단 보관 중패션템이란 게 언제 쓰고 싶어질지 모르는거라  살면서 뭔가를 기대하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는데 말이죠이거는 좀 기대했었는데 댕첨돼서 너무 좋았다잘 다녀왔음… 온라인 생중계로 봐도 좋은 소식들이었지만 직접 참여해서 더 기뻤다  이건 그냥 초인미션이 이런 식으로 다다닥 나오는 게 신기해서 캡춰  쇼케이스 기념 선물아이템너무 귀여워서 쓰기 싫었으나 부정과 콜라 너무 달달하죠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9

이 앞날이 막막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십시오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8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7

원래 특이사항은 그 쌩감성으로 보는건데 점점 뇌절각을 보이고있다 돌아 오지마! 저는 랩 음악이 아주 좋아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6

확인에 관하여 모래가 붙은 물건을 씻는구나 좀챙겨어린이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5

물티슈 뚜껑 잘닫아라 기대지 마시게나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4

이번 정류장 마음 키르아, 나, 즈시, 녹두 그리고 곤은 완벽한 친구임 숏트 말아드시고 호텔와서 씨리얼 말아드심 상처입은사과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3

냉커피(묵혔던 가슴을 뚫는다)

선지의 기묘한 모음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