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자고 갈 때마다 고양이가 친구들 안경을 밟을까봐 머리맡의 안경을 다 다른 곳으로 치워놨는데 자고 일어난 친구들에겐 충격적인 테러였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됨 미안하다 얘들아.... 중도층을 사수하십시오 학교 분위기가 밝고 명랑하고 쾌활한 게 저랑 좀 많이 안 맞을 것 같아요 현우진의 종교관 Proud par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MBTI 유형 "T"의 특징 - 부모님의 유품도 쓸모없으면 바로 갖다버리며 친구가 써준 편지는 휴지 대용으로 쓴다. 사형제도에 적극 찬성하고 우생학을 지지한다.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와 높은 지능이 배우자를 찾는 조건이다. 암컷의 경우 교미가 끝나면 바로 짝을 죽인다.
저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회의끝날때마다 헛수고하셨습니다로 인사하고 싶다 나는 시조새다 시험을 조진 새끼 하지만 내게 돌아온 건 핀잔과 푸대접 뿐 범고래의 지능이 80~90 정도 랍니다. 이 정도면, 인간 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큰 지장없는 수준입니다. 사기는 좀 당하겠지만,,, 전남친등갈비 커닝시티 쌀국수집을 하려던 소바집 곱도리탕부터 시작하는 자영업 생활 너 싸움잘해? 나 싸움잘해! 남들이 박수쳐줄때 떠나야지.. 니가 치면서 떠나면 어떡해.. 물개냐?
잇팁이나 여튼 뭐 다른 걸로 바뀌었을 줄 알았는데 더 인팁이 되어버린 4년 전이랑 비교하면94% - 98%78% - 96%60% - 81%51% - 69%86% - 72% 정도로 거꾸로 된 건 마지막 항목 정도인데 이건 오히려 좋은 부분일수도
시어머니가 병신같애요 ㅜㅜ 바나나랑 망고라면 모를까 사람이 살만한 날씨는 아니네요 햄버거 먹다 강쥐한테 흘렸다 알낳아딘 중고서점 너랑 살면 제정신일 수가 없어 견인(犬人)
트로피컬인가 웨이브 뭐시기라고 여름 버프이벤트 하는 중1, 4, 7, 10시마다 이벤트맵에서 파도가 몰아치고 3시간짜리 버프를 준다첫날에는 버프 스킬의 타겟수가 적어서 일부 유저가 버프를 못 받는 사태가 발생행썽씀 갑자기 분위기 하트 이전에 활용하던 이벤트맵을 그냥 가져온 거라 저렇게 예전 이벤트 공간으로 향하는 투명 발판도 그냥 남아있다. 이건 이 전 라덱이라는 이벤트에서 뿌린 푸리링 변신 이모티콘을 다들 얻어서 길드룸에서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을에 서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분이 와서 저렇게 말해서 귀여워서 캡쳐함큐리링 풍선이라는 걸 들고 있었다한정판매 때 탈것 등록권을 사서 얻어야 한다는 것 등을 말해주었다... 여기부턴 스펙업한 자료들게임 내에서 일정 행동을 통해 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