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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에 갇히는 바람에 옴짝달싹 못하게 된 고양이 한 마리가 화제다. '통 고양이'는 최근 러시아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고양이는 통나무 속에 들어갔다가 거꾸로 몸이 뒤집힌 채 갇히고 말았는데, 통나무 아래의 구멍을 통해 머리를 내민 모습이다. 위기에 처한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구조대가 출동했고, 구조팀은 절단기 등의 장비를 이용해 나무를 자른 후 고양이를 가까스로 꺼냈다. 얌전하게 있을 수밖에 없는 고양이의 표정이 대단히 인상적이라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사진 : 통나무에 갇힌 '통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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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이혼하여 한 동거녀와 같이 살고 있던 드라슈스 케디스의 5살 딸이 밤이면 구강성교의 자세를 하자 이를 의심한 케디스는 뒷조사를 한끝에 동거녀가 딸을 맡긴 베이비시터 남자가 딸에게 변태 성추행을 한것이 드러났고 소녀의 아버지는 그를 고발하였고 법정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고 케디스는 항소하였지만 그것마저 기각되었고 동거녀는 이를 흐지부지 넘길뿐이였다. 1년후. 한 판사가 총격에 의해 살해되었고 경찰은 조사 끝에 케디스를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경찰이 케디스의 집을 찾아갔을때 케디스는 이미 잠적한 후였다. 몇일후 동거녀의 언니를 총격을 가해 살해하였고 , 아동보호기구에 폭탄테러를 가했다. 케디스는 피의 복수를 선택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이트에 '성추행한 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