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다섯번째 이별을 하고 산 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 버렸대 첫번째 남자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서클에 남자 친구래 둘인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 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가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 사랑이란 안 되는구나 이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했대 그 여자의 두번째는 대학 다닐 때 미팅 갔다 잠시 스친 playboy였다는구만 세번째 남자 사회 나와서 같은 직장 같은 기수에 남자 동료래 둘인 첫 눈에 반해 버렸고 매일 그녀 집에 바래다 주었대 아 그런데 남자 집에서 둘의 사일 반대했나봐 글쎄 심각한 마마보이였대 슬픈 첫사랑 지친 두번째 세번짼 징그럽다고 눈물조차 나오지가 않는다고 그 여자의 네번째는 선을 본 남자 알고 보니..
소니 xb시리즈가 특유의 베이스 뻥튀기때문에 저음극강이라고들하지? 그 저음때문에 일렉에서 들을수있는 자잘한 사운드를 모두 놓치게되는데, 내가 여러가지 청음한결과 일렉이나 힙합듣기엔 데논 hp 1000만한게 없더라구. 클래식이나 뉴에이지쪽은 또 다른걸 추천해주고싶은데 일단 젊은친구니까 일렉힙합 좋아하거니 해서 그런말해준거야 근데 정말로 미칠듯한 베이스때문에 몸이 붕붕 뜨는걸 좋아하고 저음 이외의 사운드엔 관심도없다 싶으면 그냥 xb 가라.. 몸이 둥둥 떨리더라 하지만 저음이 좀 강화된 상태에서 올라운드형 헤드폰을 찾는다면 주저없이 울트라손이나 데논껄 추천 클래식은 오디오테크니카 고위급 넘버가 정말 잘뽑아내주고, shure사의 커널형 이어폰들이 클래식듣기엔 끝장이지. 난 se535사용중인데 패션아이템으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