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야 !! 이지은 봐라 !!

나는 강하다 

나는 누구보다 강하다

너를 지켜주고 사랑 할 자신있다

너를 괴롭히는 애는 내 주먹이 용서하지 않는다







저는 비록 중학생2학년이지만 진심으로 이 여자를 지켜주고, 사랑하며 제 인생을 받치겠습니다.


제가 잘 못했나요? 나의 지은이한테 말한 것 뿐인데..


제가 2학년 1반인데요 바로 옆반에 2학년 2반에 이지은 이라고 있어요.
마치 눈동자는 촉촉하게 젖은 사슴눈망울에 새하얀 아기피부에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ㅎㅎ;; 


전 과묵한 남자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지은아 너에게는 말을 아끼지 않을게 ^^ 


다시 말하지만 아이유는 아닙니다. 
아이유가 물론 더 이쁘지만, 2학년2반에 이지은양은 저만의 것입니다. 


그녀 생각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불타오르는 제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번주안에 그녀에게 고백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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