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하늘을 날수있는 사람이있다면 믿을래?

저밑에 하늘을날수있다면. 이글보고 쓰는데
사실 내가 진짜 날수있는사람을 알고있거든
장난치는거아냐 뭐 조던이나 그런 농담이아니야
그사람이 난다는게 단순히 점프해서 높히뛰는게 아니라
너희들 클로니클영화봤어? 거기보면 거기주인공들이 처음에 나는법 배울때 공터에서 떠있는 높이있지? 아파트 3층정도 높이. 그높이로 한 1분떠있다가 내려왔어 내앞에서 

더자세히 말해주고싶은데 좀 그렇다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안믿겠지만 
존재한다는거 너희도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211.104.80.  2012 08/24 1:01:32 am
미친놈이라고 안할께 말해봐.
210.183.117.  2012 08/24 1:01:42 am
자라
211.202.102.  2012 08/24 1:01:44 am
사진 가져와
211.36.133.  2012 08/24 1:01:52 am
ㄱㅅ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59.9.220.  2012 08/24 1:02:29 am
카카로트가 지구에 내려왔어?
175.208.229.  2012 08/24 1:02:41 am
ㄱㅅㅈ이렇게 진지하게 쓰기도 힘든덕
58.148.105.  2012 08/24 1:03:00 am
이거 그거냐 
신흥종교 홍보??
210.57.244.  2012 08/24 1:03:04 am
달심??
211.208.223.  2012 08/24 1:03:21 am
그 뭐냐. 옴진리교 교주 날던데
175.223.2.  2012 08/24 1:03:25 am
너무 놀라고 진짜 당황스럽고 무섭더라
182.219.51.  2012 08/24 1:03:45 am
허경영 무시하냐
116.125.217.  2012 08/24 1:04:17 am
ㅋㅋㅋㅋㅋㅋ지랄도 풍년이구나 ㅋㅋㅋㅋ
203.251.188.  2012 08/24 1:04:43 am
심취도에 5점 준다
117.111.2.  2012 08/24 1:04:59 am
아하하하하 제정신으로 쓸수있는글이아닌데ㅋㅋ하하하
211.200.58.  2012 08/24 1:05:21 am
너 위드했냐?
116.41.225.  2012 08/24 1:05:48 am
흠.... 약했냐??
182.172.169.  2012 08/24 1:05:51 am
친구 난 자네 말을 믿는다네. 한번 그 얘기를 풀어보겠나
14.36.48.  2012 08/24 1:06:27 am
인도가서 산다고? 네팔아니야? 그 분 성함이 혹 라스 알 굴은 아닌지...ㅋㅋㅋ
58.148.105.  2012 08/24 1:07:02 am
스컬리 이 사실이 믿겨져요??
124.51.112.  2012 08/24 1:07:04 am
야 난 진짜 믿어. 썰 좀 풀어주라.
175.223.2.  2012 08/24 1:07:17 am
ㅎㅎ이런반응 나올줄알았어 
뭐 믿기힘들겠지 보고있던 . 나도 내눈을 안믿었고 
아직도 믿기힘들다. 누구한테 말해봐야 미친놈소리듣고. 이글은 곧지울께^^
180.183.213.  2012 08/24 1:07:39 am
폴오스터 공중곡예사
116.41.225.  2012 08/24 1:07:41 am
그니까 인증을 해라고
211.234.197.  2012 08/24 1:07:53 am
그분아는구나 이런얘기 머하러여기다가해 너만 손해본다!!
210.57.244.  2012 08/24 1:08:17 am
어차피 이미 미친놈 소리 들은거 설명이나 해봐.. 

그럼 그 능력이 어떤거라고 너한테 말해 그사람은??
211.104.80.  2012 08/24 1:08:19 am
인증은됐고 설명이나 자세히해봐
116.41.225.  2012 08/24 1:09:52 am
그래 설명한번 들어보자 자세히... 
무척 궁금하다 나도 이쪽분야로 상당히 관심이 많거덩
110.70.5.  2012 08/24 1:10:55 am
나다 이씹쌔끼야...
110.70.22.  2012 08/24 1:10:57 am
허경영 공중부양?
115.140.222.  2012 08/24 1:11:11 am
한국시람이야? 
나도 이런거 호기심 엄청 많은데 지우지마 ㅠㅠ 
그냥 당시 상황이라도 설명해줘 ㅠㅠ
116.125.92.  2012 08/24 1:12:00 am
여기 놀리는 애들 많지만 난 진짜 니말 믿는다. 
나도 그저께 바람의 영향을 좀 받았지만 7층정도까지 올라갔어. 
전화번호나 메일주소 남겨봐. 
진짜 비슷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 만나보고 싶다.
182.209.2.  2012 08/24 1:12:05 am
내가 비밀로 하랬지? 이새끼야?
211.211.90.  2012 08/24 1:12:21 am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211.202.102.  2012 08/24 1:16:58 am
처웃지마 미친새끼야
203.226.201.  2012 08/24 1:17:33 am
마약수사대 신고
112.161.147.  2012 08/24 1:18:09 am
씹새야 해몽은 인터넷에서 찾아라
210.183.185.  2012 08/24 1:19:11 am
아....
210.183.226.  2012 08/24 1:19:15 am
인간이 비행기로 하늘은 난 사진은 '좆나' 많은데 인간이 기계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혼나 날은 사진은 '절대'없는 이유가 왜일까?
211.202.102.  2012 08/24 1:19:57 am
날개가 없으니까 시발
118.36.110.  2012 08/24 1:23:23 am
자세히 말 안해주고 지울거면 넌 구라쟁이야 
쫄리면 애초애 쓰질말던가 
니만 알고있던가 낚시밖에 더하겠냐
114.203.164.  2012 08/24 1:25:48 am
허경영
110.10.84.  2012 08/24 1:26:05 am
에게게게 겨우3층??
112.145.235.  2012 08/24 1:27:41 am
씨발 내 글 내가 복사해 왔네 

너같은 새끼들이 날기시작하면 아오 이제 나는 것도 지겹네 
하늘에서 똥이나 싸볼까 하고 싸재끼면서 
한강대교들 밑 비둘기똥 바닥처럼 온세상은 똥지옥이 되겠지 
아악씨발 이쁘게 차려입고 데이트 하러 가다가 사람똥을 맞긴 싫다고 썅년아
175.223.2.  2012 08/24 1:31:59 am
그래 최대한 자세하게 그날있던일을 말해줄게 
작년 여름이였어 비가 엄청내렸던 여름이였잖아.그날은 근데 비가안오고 모처럼 해가 쨍쨍한 날이였어 난 일끝나고 운동후 헬스장 지하주차장에서 차를빼서 나올려고 차에시동을걸고 담배하나피고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누가 걸어오더러고 얼굴보니까 같은헬스장 회원이였어. 근데 나한테 다가오더니 자기가 다리가 너무아프다고 하더라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힘들어보였어 
내가 괜찮냐고 물어보자 그사람이 차좀태워달라고하더라고. 집이어디냐고 묻자 우리집근처여서 
난 데려다 주려고 같이 주차장에서 나왔지. 잘가고있는데. 갑자기 세워달라고하면서. 내렸어. 다리가좀이상해보였어. 정말 이상해보였어 아 글로 설명못하겠다. 진짜 다리가 이상했어. 
내린곳은 주택이많은 골목이었는데 
갑자기 뒷쪽으로 뛰어가더니 주택 뒷쪽으로 날아오르는거야
119.192.40.  2012 08/24 1:33:50 am
끝?
211.234.224.  2012 08/24 1:34:15 am
어디서 개수작이야
175.223.2.  2012 08/24 1:36:25 am
그래서 그 주택뒷쪽으로 뛰어가봤더니. 진짜말도안되게. 3층높이를 떠있더라고. 나진짜 꿈인줄알았고 숨이 턱 막히면서 아무말도 안나오고 무서워 뒤지는줄알았어 그후로 볼수없었고. 헬스장에 물어보니까. 인도로 유학간다그러고. 그만뒀데. 나이는 33살.
175.193.223.  2012 08/24 1:37:0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존나 진지한게 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02.102.  2012 08/24 1:37:41 am
발끝으로 서 있었네
175.120.26.  2012 08/24 1:37:51 am
너 헬스끝나고 담배핀게 아니라 혹시 대마폈니??
 210.183.185.  2012 08/24 1:38:17 am
아이피 검색해봐 이친구 좀 심각한거 같아
218.55.67.  2012 08/24 1:39:13 am
하다하다 못해 이제 시크릿에 별의 별 놈들이 다 오는구나
59.5.239.  2012 08/24 1:40:30 am
잉여냐?? 쳐 자라 . 한심한놈
175.223.2.  2012 08/24 1:40:50 am
응 내가 이런소리 들을꺼알아서 잘얘기안하는데 괜히 말했다 ㅋㅋ 
나도 내아이피로 뭔글썼나 검색해봤더니. 이거핸폰으로 써서 다른사람들이 같은아이피로 많이있네
211.202.102.  2012 08/24 1:41:23 am
아이피는 중복인거 같은데? 
저렇게 많이 하루만에 다 못 씀ㅋㅋ
1.240.140.  2012 08/24 1:43:41 am
본드불었냐? 완전 맛이갔네
58.148.105.  2012 08/24 1:45:25 am
다른 관점으로 다가서보자 
얘 귀신본거 아니야? 
미친듯이 둔감해서 귀신보고서는 
초능력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거지
175.223.2.  2012 08/24 1:46:01 am
그런거 안한다네 ㅎㅎ. 믿기싫으면 안믿으면되지. 본드하냐 대마폈냐 꼭 그런소리해야해???
203.226.216.  2012 08/24 1:46:47 am
어떻게날았어라고 안물어봤어? 대화같은건 안해봤어?
175.223.2.  2012 08/24 1:47:07 am
실제 헬스장회원이였고 내가 같이 타고왔다니까
211.234.224.  2012 08/24 1:47:46 am
글쓴아 파랑새는 있다 한번 보고 와라
119.192.40.  2012 08/24 1:47:48 am
거기 헬스장가서 개인정보 달라고해서 가족들 만나서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싶다 
둘중하나는 또라이겠지
59.86.255.  2012 08/24 1:48:20 am
나는 진짜로 믿는다.
59.86.255.  2012 08/24 1:48:34 am
마약사범으로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175.223.2.  2012 08/24 1:49:03 am
응 1분정도 떠있다가 나있는쪽이아닌 다른쪽으로 내려가더니 없어졌어
58.148.105.  2012 08/24 1:49:55 am
빨간약을 골라라
110.10.84.  2012 08/24 1:50:03 am
나도 믿어. 세상엔 내가모르는 일들이 많을거야. 
외계인이거나 귀신이거나 혹은초능력자거나.
175.223.2.  2012 08/24 1:50:12 am
집주소는 못받았고 전화번호만 물어봐서 알아냈는데. 이미 정지되어있더라고
203.226.201.  2012 08/24 1:52:08 am
진심 또라이같다 
약인지 본드인지 병인지 모르겠으나 
어디가서 상담좀받아 
과대망상 그런건가
125.31.169.  2012 08/24 1:52:12 am
진짠거같다..
218.145.211.  2012 08/24 1:57:30 am
똥 먹었냐?
175.223.2.  2012 08/24 1:57:43 am
11 1이런소리듣기 싫어서 말안하고있던거였는데 
여지껏 내말을 진심으로 믿어주는사람은 헬스장사장뿐이구나
116.33.201.  2012 08/24 1:57:54 am
ㄱㅅ)진짜 그양반이 날았다라고 꼭 믿고싶다! 
가끔씩 하늘 날라다니는 꿈꾸다가 깰때면 아직까지 그렇게 속상하다..
175.223.2.  2012 08/24 2:01:17 am
나 그래서 영화 클로니클을 겁나 재밌게봤어. 그사람이 인도에 간다고했는데 그게 사실일까. 그것도 궁금해미치겠어
218.233.48.  2012 08/24 2:01:49 am
글쓴이 난 글쓴이 말 믿을게. 후후
114.201.90.  2012 08/24 2:01:53 am
그 믿어준 헬스장사장은 뭐라고 했어~?
114.201.90.  2012 08/24 2:05:45 am
응?? 뭐라고 했어?? 궁금해 진짜로.. 그 헬스장사장도 뭔가 본게 아닐까??
211.202.102.  2012 08/24 2:07:54 am
그럼 두손으로 파닥파닥 거리고 있던거야 

아님 그냥 정지??
175.223.2.  2012 08/24 2:09:52 am
내가 그일일어난 다음날부터 휴가여서 못가고 휴가끝나고 헬스장가서 그사람있나 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사장한테 인상착의 얘기하면서 오늘 그사람안왔냐고 묻자 그만뒀다고하더라고 인도로 유학을간다고했다네 
그래서 내가 모든상황을 말해줬더니 아무말도안하시고 있다가. 좀이상했다고 그러더라고 걷는것도좀 이상하고 모든게 이상했다고 하더러고 
첨엔 안믿더니 계속 진짜냐는말만 반복하더라
211.202.102.  2012 08/24 2:14:12 am
아니 파닥파닥 거렸냐고 ㅠ
175.223.2.  2012 08/24 2:17:16 am
뛸때 어떻게 뛰었는지는 못봤고 공중에서는 그냥 정지상태였어. 밑을내려다보는거 같기도했어 형체가.
121.167.240.  2012 08/24 2:17:26 am
글쓴이 진짜 
이런 말 진심으로 쓰면 안돼는데 
앰창까고 진짜냐???? 
그렇다고하면 믿을란다 존나신기하네 

자기가 나르는걸 컨트롤 했어?? 
아님 자기가 떠있는게 막 당황한듯했어??
119.204.37.  2012 08/24 2:17:36 am
얘 탑힛 한 번 가고싶나보다ㅋㅋㅋㅋ
110.70.27.  2012 08/24 2:18:31 am
외계인아니야??
119.196.241.  2012 08/24 2:19:38 am
허언증 그런거같다 무섭다
175.223.2.  2012 08/24 2:22:15 am
하하 병이란병은 다나오네 과대망상 허언증.
175.223.2.  2012 08/24 2:27:47 am
얼굴표정은 밤이라서 잘안보였는데 
몸짓은 전혀 당황하거나 그러진 않았던거같애 
오히려 침착하게 떠있었어 굉장히 안정되게 
마치 많이 떠있어본사람같았어
203.226.205.  2012 08/24 2:29:05 am
글쓴아 근데 다리가 이상해 보였다는거 글로 묘사하기 어렵겠지만 좀 자세히 적어줄수있어?
175.223.2.  2012 08/24 2:32:34 am
내옆자리에 있어서 고개를 안돌려도 다보였는데 계속 다리를 주물르고 있었고 반바지를 입었는데 허벅지 생긴게 진짜 특이하게 생겼어. 일반사람 허벅지모양이아니라. 아 뭐라고해야하지. 좀 뒤틀린거같은모양. 신기하게 생겼어
211.246.77.  2012 08/24 2:35:00 am
꿈꾼것같아 정말 리얼한 꿈. 

너무 생생해서 착각하고 있는거야.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하늘 나는건 아니고 

어릴적 일이지만 20년이지난 지금 까지도 또렷이 기억 

난다. 어쨌든 정말 상식적으론 말도 안되는 일이라.. 

돌이켜 생각해 보면 

꿈이너무생생해서 꿈과현실 착각한 거라 판단되 

글쓴이너도 그런거아냐?
114.201.90.  2012 08/24 2:35:11 am
어허..사람아닌거아냐?? 신기하다. 근데 진짜 사람아니고 이상한 거면 너 이런거 여기다 쓴거알고 잡아가면 어떻게?? 무셔. 조심해 ㅋ
112.155.65.  2012 08/24 2:35:30 am
난 너 믿어
175.223.2.  2012 08/24 2:37:03 am
꿈이라면 아직도 그사람 기억하고있는 헬스장사장은? 나도 헷갈려 가끔 내가 그날본게 꿈이아닐까
175.223.2.  2012 08/24 2:38:11 am
사람이야 그냥 한국사람 32살 인천에 거주하던 사람
180.69.49.  2012 08/24 2:39:56 am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줘봐
183.99.113.  2012 08/24 2:40:21 am
인도 갔다잖냐
175.223.2.  2012 08/24 2:42:55 am
진짜 인도로갔는지 어디로갔는지 의문이다. 그이후로 한번도 못봤으니 인천은 뜬거같애 
나쁜짓을 했을수도 있을거같애 
그날 진짜 엄청 괴로워보였어 정말 무슨 죄지은사람 표정이였어
211.202.102.  2012 08/24 2:45:11 am
왜 못 믿겠냐면 
보통 이런일이 있으면 
막 어버버버버ㅓ어어어ㅓ 
야야 오늘 나 완전 신기한거 봣어 ㅜ ㅜ 지릴뻔 

이러기 마련인데 

너는 혼자 괜히 막 너네는 어차피 안 믿을거잖아? 
이런 태도로 너무 진지모드야 

그래서 넌 3.3점
175.223.2.  2012 08/24 2:53:48 am
웅 그당시 너무무서웠고 집에와서도 정신못차렸다 
다음날부터 휴가였는데 가족들이랑 놀러가서도 2박3일 멍때리고 있었어. 어디다가 말하는거 조차 무섭고 믿어줄거같지도 않고. 
그날이후로 뭔가 정신적충격이와서 그런지 호들갑떨면서 얘기할 그런사건이 아니더라고.
203.226.216.  2012 08/24 2:55:38 am
그래서 너가봤을때 걘사람이냐 다른생명체냐
 175.223.2.  2012 08/24 2:57:10 am
사람이야 운동도 좋아하고 잘생기진않았지만 못생기지도않은 사람이야
121.162.13.  2012 08/24 2:57:37 am
저번에 보니까 한국 초능력 협회? 모임? 이런거 있는 것 같던데.. 난 영화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어딘가에 있을 것 같다
223.62.170.  2012 08/24 2:57:46 am
야 난 이거 믿을래 
평소에 바라던 것중 하나가 하늘을 나는건데 난 항상 진짜 있다고 믿는다. 
내가 이걸 믿어야 내 꿈을 이룬? 사람이 있는거잖아 나도 할수잇겟지
218.145.211.  2012 08/24 3:02:19 am
카카로트는 지구인이다!!
110.70.10.  2012 08/24 3:10:31 am
월척이다 ㅋㅋㅋㅋ
121.170.215.  2012 08/24 3:22:46 am
와 너가 하나하나 대꾸해주니까 진짜인 거 같아 
와 진짜 이런일이 있다면, 실제로 있다면 대박이다 진짜
121.163.250.  2012 08/24 3:27:34 am
나도 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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