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나도 엄마딸이야

엄마..나도 엄마딸이야.. 못생기고 성적도 안좋고 언니랑 비교도 안되지만 나두 엄마딸이야..
나두 엄마돈으로 옷사입고싶어... 내가 언제까지 내돈으로 사입어야해..  언제까지 언니 작은옷 입어야해.. 우리집이 못사는것두 아니잖아..
언니가 재능이 많아서 미술도 하고 음악도 하고 성적도 좋지만 얼굴은 안이뻣잖아.. 엄마가 성형해줘서 이뻐진거 왜 나랑비교해..
성적 안좋다해두 나 학교에서 과톱이야..엄마가 안좋게 생각하는거자나.. 성격이 안좋단말도 하지마..엄마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엄마가 나 어렸을때부터 언니는 피아노학원 보내놓고 나는 얌전히 집에 있게해놓고 왜 나는 피아노못치냐고해... 그러지마..
하루에도 몇번씩 언니랑 내방보면 죽고싶어..누군 몇백만원짜리 침대 사줘놓고 나는 그냥매트리스만 깔아놨잖아.. 언니방엔 에어컨두 있고 컴퓨터도 있는데 내방에는 선풍기도없잖아.. 
나 엄마딸 맞아..왜 엄마는 날그렇게 싫어해..죽어주면 맘 편하겠어? ..제발 그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