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어짜피 자기들도 외모보고 접근했으면서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는데 
번호를 묻고 싶은데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남자는 키크고 잘생기지 않으면 번호 못따나요 
내면을 봐주는 여자는 없나 징징

이런글 짜증나는거 저 뿐임?
자긴 여자가 이뻐서 번호따려는거면서
여자는 그 짧은 순간에 내면을 봐주길 바라는건 무슨 심보임..
외모에 자신이 없으면 헌팅으로 사람 만나지 마..
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친해져서 사귀던가...
아님 나처럼 그냥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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