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소금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소금섭취를 가장 많이 하는 민족이자 국가로 손꼽히고 있따.
전세계 평균의 2배만큼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것이 바로 한국의 짜디짠 오늘인 것이다.
아니, 대체 어디서 그 많은 소금을 섭취하나 했더니만.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김치에 소금이 그리도 많았다니.
김치를 안먹어야 하는 것인가?

이 영화의 제목은 소금이다.
소금은 라틴어로 SODIUM이다.
소듐과 소금은 발음이 거의 비슷하다.
아무래도 라티노들은 한국인의 후예인것 같다.
바로 유럽의 기원은 조선인 것이다.
소금 -> 소듐(라틴) -> 솔트(영어)
이게 바로 발음의 기원인 것이다.
몇몇 회의론자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냐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이외에도 더 놀라운 점들은 많다.
설탕 -> 서텁(라틴) -> 수끄레(불어) -> 슈가(영어)
이러한 것들은 설탕과 소금이 어떻게 유래되었는가를 뒷받침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때문에. 이 영화에서 사용되어지기 까지.
한국의 위대함은 계속되어지는 것이다.
아버지 -> 아파치(인디언)
오빠 -> 오파(러시아)
보리 -> 발리(영어)
태풍 -> 타이푼(영어)
선비 -> 써 (SIR)
우두머리 -> AUTOMATIC
금 -> 겔 -> 겔드 -> 골드
왕 -> 캉 -> 칸 / 킹
사나이 -> SANAJ(에스페란토)
축구 -> 축국 -> 푹국 -> 풋구 -> 풋부 -> 풋보 -> 풋봉 -> 풋볼
태권도 -> 태건도 -> 태건권 -> 태극권 -> 태그매치
콩쥐 -> 콩지 -> 공지 -> 공지녀(중국) -> 공젠나(인도) -> 고젠나(터키) -> 소젠느(발칸) -> 신젤르(스위스) -> 신데르크(독일) -> 신데렐라(프랑스)
홍길동 -> 홍기동 -> 항기토(중국) -> 향귄다(인도) -> 쟝귀타(터키) -> 쟌키타(발칸) -> 장기르(스위스)
-> 잔다르쿠(독일) -> 쟌다르크(프랑스)
임꺽정 -> 린꺽정 -> 린궈정(중국) -> 난거저(인도) -> 나인허져(터키) -> 로인허크(발칸) -> 로비마르크(스위스) -> 로비하크 -> 로빙후제르(프랑스) -> 로빈후드(영국) -> 로비킨(아일랜드) -> 로빈윌리암스(미국)

우주의 기원은 한국.
빅뱅이 그 증거.

아무래도 이 영화는
한국-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화가 될 것이다.
때문에 영화배우도
안씨 성을 지닌 처자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이다.
그녀는 아무래도 나의 골격역학과 통찰력을 통한 관심법으로는
그녀의 정체는
서울시 마포구에서 태어난 한국 여성일 것이라는 견해이다.


그리고 그녀가 사용하는 사제무기 또한
한국의 시위현장에서 익숙한 형태가 아닌가 하는 견해이다.
아무래도 그녀는 영락없는 한국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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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엄마 ---> 마마 ---> 마더
이런걸 왜 안다루냐고 따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한 것들은 충분히 일반 대중들 조차도 인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꼭 식자들이 그러한 사소한 것 까지도 알려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죠.
그것은 NATURE지에서 개구리 해부 기획기사가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이죠.
언어유래학의 권위자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것 입니다.

PS. 별점이 반개인 이유는, 이 영화의 작품성은 충분히 저의 쉴드로부터 보호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며, 저와 같은 식자들의 별점 반개는 일반인의 별 5개에 필적한다는 견해 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최대한 짜게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본 스래드의 노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한국인에게 바치는 헐리우드의 오마주인 것으로 사료 됩니다.
안양이 한국에 방문한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녀가 방한시 타고 온 '보잉 747' 여객기 조차도, 그 기원은 한국의 것 입니다.
남녀칠세부동석 ---> 남녀칠사석 ---> 남녀 칠사칠 ----> BOY&GIRL 747 ----> BOYING 747
실제로, 보잉 747 여객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의 사상을 바탕으로 설계되어진 안정적인 비행기 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따로따로 앉히는 유교-시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위대함은 이미, 전세계의 뼛속까지 파고들어 있는 것 입니다.

ps. 어떤 분 께서 질문 하신 글 입니다.
요번 칼럼에는 식자적 견해에 금이가는 우를 범하였군요. 장기르(스위스) -> 잔다르쿠(독일) 그 사이에 장기에프(구소련)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수용적 태도로 본문에 추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귀하께서 요청하신 부분은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어유래학자들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 입니다. 특히나, 러시아의 보수적인 엘카-모스크바학파들에 의해서 반발이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며, 대다수의 구미권 애틀란타 학파나, 뉴캐슬-리즈학파들 또한 그 근거의 부족함을 들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에 의해서 가장 지지를 받는 설은,

장길산 -> 징기스칸 -> 장기에프 -> 얀키엘레온 -> 조키니어 -> 존킬리 -> 존쿠삭 -> 존시나

로 이어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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