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요즘
권태를 느끼고 있을, 혹은 관계가 만성이 되서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있을 ..브로들. 봐..
루틴처럼 같은 패턴. 같은 장소. 같은 이야기들.
마음이 처음 같지 않고 떨림이 없겠지.
자주 싸우고. 얘 아니어도...혹은 얘 없어도....하면서 , 혼자인게 그립기도 할꺼야.
착각하지마. 네 가족. 친구 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라. 이미 일부일지도 몰라.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옛날 사진이라도 한번 쯤 봐. 아마 무척이나 행복한 얼굴일꺼야.
아무리 늦어도 꼭 전화는 하고 자. 피곤하고 귀찮기도 하겠지만. 불안하게 만들지 마.
아무리 바빠도 문자 카톡 대답은 꼭 그때 그때 해줘. 여자친구는 무척 외로운 순간일테니까.
가고 싶다는 곳. 하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노력해줘. 너랑 같이 하고 싶다는 거니까.
여자친구가 아무리 바빠도 너는 뒷전인것 같아도 섭섭해 하지마. 믿고 열심히 응원해줘.
기념일 다 챙겨. 여자야. 선물이라도 해. 넌 아닐지 모르지만 그 얘한테는 중요한 날이야.
자길 사랑하냐고, . 투정부릴때는 좀 쑥쓰럽고 간지럽겟지만 꼭 사랑한다고 해. 지금 힘들다는 거니까.
싸우면 잘못한것 없는 것 같아도 무조건 당장 먼저 미안하다고 해. 혼자 어디서 울고 있을지도 몰라.
친구랑 약속이 그리고 다른것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지도 몰라.
친구는 이해해 줄지 모르지만 여자친구는 아냐. 변했다고 생각할꺼야.
편하다고, 대충 하고 다니지마. 항상 노력해. 그 얘는 아직도 네 앞에서 노력해. 네가 항상 가장 잘 생기고 멋있다고 하지만. 바보가 아니거든.
힘든일. 괴로운일 있어도 절대로 티내지마.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웃어. 약한 모습에 불안해질테니까.
헤어지자고. 이젠 널 안 사랑한다고. 보내달라고 하면 붙잡지마.
당장 화가 나서 하는 말이 아냐. 오랫동안 생각하고 준비한거야.
아무것도 없는 난데 늘 함께해 주고 나에게 다 줬는데
항상 난 받기만 했어.
그 얘는 바보같은 나를 사랑해줬는데. 난 내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서. 그게 사랑인줄도 몬지도 몰랐어.
스스로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게 만들고 나를 포기하게 만들었어 +
그 얘는 이미 날 지웠는데 바보처럼 매달리고.
끝까지 상처만 주고 끝내 같이한 추억도 다 망쳐버리고 이제는 다시 그앨 볼 수 없게 되버렸어.
브로들 나처럼 되지마. 난 매일 4년이란 시간속에 갇혀 살어.
난 다시 바보가 되버렸지..
내 눈앞에 모든게 어지럽고 난해하다. 마치 다 꿈이었던것처럼.
잘해. 그 얘는 세상에 단 한명이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도 않고.
권태를 느끼고 있을, 혹은 관계가 만성이 되서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있을 ..브로들. 봐..
루틴처럼 같은 패턴. 같은 장소. 같은 이야기들.
마음이 처음 같지 않고 떨림이 없겠지.
자주 싸우고. 얘 아니어도...혹은 얘 없어도....하면서 , 혼자인게 그립기도 할꺼야.
착각하지마. 네 가족. 친구 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라. 이미 일부일지도 몰라.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옛날 사진이라도 한번 쯤 봐. 아마 무척이나 행복한 얼굴일꺼야.
아무리 늦어도 꼭 전화는 하고 자. 피곤하고 귀찮기도 하겠지만. 불안하게 만들지 마.
아무리 바빠도 문자 카톡 대답은 꼭 그때 그때 해줘. 여자친구는 무척 외로운 순간일테니까.
가고 싶다는 곳. 하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노력해줘. 너랑 같이 하고 싶다는 거니까.
여자친구가 아무리 바빠도 너는 뒷전인것 같아도 섭섭해 하지마. 믿고 열심히 응원해줘.
기념일 다 챙겨. 여자야. 선물이라도 해. 넌 아닐지 모르지만 그 얘한테는 중요한 날이야.
자길 사랑하냐고, . 투정부릴때는 좀 쑥쓰럽고 간지럽겟지만 꼭 사랑한다고 해. 지금 힘들다는 거니까.
싸우면 잘못한것 없는 것 같아도 무조건 당장 먼저 미안하다고 해. 혼자 어디서 울고 있을지도 몰라.
친구랑 약속이 그리고 다른것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지도 몰라.
친구는 이해해 줄지 모르지만 여자친구는 아냐. 변했다고 생각할꺼야.
편하다고, 대충 하고 다니지마. 항상 노력해. 그 얘는 아직도 네 앞에서 노력해. 네가 항상 가장 잘 생기고 멋있다고 하지만. 바보가 아니거든.
힘든일. 괴로운일 있어도 절대로 티내지마.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웃어. 약한 모습에 불안해질테니까.
헤어지자고. 이젠 널 안 사랑한다고. 보내달라고 하면 붙잡지마.
당장 화가 나서 하는 말이 아냐. 오랫동안 생각하고 준비한거야.
아무것도 없는 난데 늘 함께해 주고 나에게 다 줬는데
항상 난 받기만 했어.
그 얘는 바보같은 나를 사랑해줬는데. 난 내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서. 그게 사랑인줄도 몬지도 몰랐어.
스스로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게 만들고 나를 포기하게 만들었어 +
그 얘는 이미 날 지웠는데 바보처럼 매달리고.
끝까지 상처만 주고 끝내 같이한 추억도 다 망쳐버리고 이제는 다시 그앨 볼 수 없게 되버렸어.
브로들 나처럼 되지마. 난 매일 4년이란 시간속에 갇혀 살어.
난 다시 바보가 되버렸지..
내 눈앞에 모든게 어지럽고 난해하다. 마치 다 꿈이었던것처럼.
잘해. 그 얘는 세상에 단 한명이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