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샘이 남자친구 있냐셔서
3년정도 사컸고,자리잡은지 얼마안돼서 결혼생각이 서로 없는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수다를떨엇다…
좋은 노래 생기면 연속으로 800번 듣고 다시는 거들떠도안봄
친구 없는 사람 어떤느낌이나면
- 굳이 남과 맞춰갈 이유 못 느끼는듯
- 말을 안 해버릇 해서 재밋게 얘기하기 어려워함
- 금방 지침
- nn명 있는 모임 피함(친구사귀기 어려워짐)
- 외로움을 달랠 수단 있음(인터넷이라든가..)
해당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제 페이버릿
아제발 사람들이 오해안해줫으면 하는거
버스탈때 두명이서 앉아잇다가 빈좌석으로 옮기는거 님이 싫거나 냄새나는게 아니라
그냥 찐따라 혼자가 편한거에요...............
장녀들이 오히려 성격안좋음, 묘하게 괴팍함
막내특: 노예본성있음, serve하는습관이몸에배어있음
나 카페 알바할때 신입 음료 만드는거 도와준다고 아아 만들고 다음 샷 뽑는데
신입이 실수로 그 샷까지 다 넣어서 총 5샷 들어간거 그대로 나간적 잇음
내가 뽑아둔 샷 어디갓냐고 하니까 그거까지 다 넣고 나갓대
손님 컴플레인도 안넣고 묵묵히 시럽 쭉쭉 짜고 마심
ㄴ폐급짓햇을때 이런 씹안정형손님 만나면 눈물남
나 신입때 실수로 캬라멜마끼아토에 캬라멜시럽을 까먹어서;;; 라떼 준 적 잇는데
그 사람 걍 자리 가서 먹음…
점장님이랑 교육중이엇어서 그사람이 말햇으면 ㅈㄴ혼낫을듯 아직도 고마움
오타크 배려 안하는 작가가 좋음
캐릭터 생일 혈액형 물어보면
레알 그딴 게 왜 필요하냐는 식으로 순전히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는 작가 호감
필요하면 기일이나 알려주고
아예 정반대로 작품에 딱히 쓰이지 않을 부분까지 세세하게 구축하는 작가도 좋음
내가 싫은 건
너희이거좋아하지~? 하고 떠보며 찔끔찔끔 푸는 작가다...
난 어릴 때부터 너희이런거좋아하지? 하면 오직 거기에 싫어! 아닌데? 라고 답하기 위해서 그걸 싫어했다
부모가키우기힘들었겠지...
요새 친구 관계에 대해서 진짜 많이 생각한다… 정확히는 이 시대의 친구에 대해서… 다들 내 자원을 낭비하게 만들면 손절해라, 친구는 한때다, 진짜 친구 평생 친구는 없다 이렇게 말하는 시대에서 점점 고립되는 개인은 어떻게 하는지
아니 이래서 멀쩡해지면 몰라 안 멀쩡하잖아 다들 외로워서 미쳐가고 있다고… 그런데도 인간관계 부질없다 언젠가 사라진다 이런 말을 하는 게 맞는 거야? 그냥 포기부터 하는 거잖아
유튜브만 봐도 친구 없는 사람 괜찮을까요? 저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괜찮을까요? 이러는데 거기에다 공수래공수거 오만떼만 미사여구 다 붙이면서 친구 없어도 괜찮대… 말이 되냐고 친구 한 명도 없는 게 어떻게 괜찮아 당연히 안 괜찮지
진짜 빡치는 건 이런 거임
외롭고 힘든 일반인들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지만
전문가란 사람들이 돈에 눈 벌게져가지고 이런 “친구 없어도 괜찮은 이유” 영상 1억개 올림
아니 그럼 님도 친구 없어도 괜찮겠네 님 친구부터 먼저 손절하세요
21세기에 커피 음주 흡연 안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정신병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요즘 속으로 제일 많이 하는말
알았어 시발련아
그만뭐라해
심지어
나의 혼잣말에도
길가다 나오면 씨발대폭발할 것 같은 노래
1. 너에게닿기를 십쎈치버전
2. 이무진노래중에 그 사무친다 어쩌고 그거
3. 로이킴 노래 전부
4. 엔아이픈의 루즈 (나온적없긴함)
ㄴ나알바하는곳에서
나는내가별인줄알앗어요내가개똥벌레라는것을
이지랄노래나올때마다씨발대폭팔함
제가 2년가까이를 거의 히키코모리처럼 살았는데요
확실히 또래들보다 덜 늙은?거같음
밖에 최소한으로만 나갔음
-> 광노화 ❌ 피부 좋아지고 맑아짐
사람들이랑 약속이 없었음 (2년째)
-> 쓸다리없는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0%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홈케어를 거의 매일함
-> 피부랑 머릿결이 개좋아짐
서울... 공기 중에 사람 기분을 표독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독소가 떠다니는 도시... 기분이 좋아지려면 지갑을 벌리고 돈을 써가며 스몰럭셔리에서 '스몰'에만 해당되고 그다지 럭셔리도 아니고 가격은 어중간하게 비싼 것들을 구매해야 2시간 정도는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도시...
길만 걸어다녀도 상가와 3블럭 단위로 놓여진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노이즈 낀 음악들이 쏟아져나오고 그나마 괜찮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핫플' '한국의 소호'등으로 가서 구부정한 고블린 노인처럼 낮은 식탁에 앉아 안도다다오짭 건물 분진도 2만원 내고 함께 들이켜야하는 도시...
표독스럽던 회사 사람이
갑자기 인사도 잘하고 착해지면
어김없이 한 달 안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옴
천부인권 다 주는 거 맞음?
못받은사람 없는 거 확실함?
옛날에 엄마랑 술마시다가 감성충모드 on 돼서 엄마 다음생에는 꼭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낫으면 좋겟고..내가 엄마 하고싶은거 다 해줄거고.. 뭐 이런st 멘트 날렷는데 엄마가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더니 다음생까지 안기다리고 그냥 지금부터 역할 바꼇다 치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해주면 안되냐고함
안온 다정 무해 윤슬 토마토 능소화 장마 살구 칵테일 자몽 열병 여름 첫사랑 볕뉘 과거의 흉터 애매한 경계 상식의 일탈 고독한 사람들 가치에 대한 의문 정욕과의 융합 태내로의 회귀 텅 빈 시간 파멸에 대한 동경 필요없는 나 허구의 시작 계속되는 현실 꿈의 끝
회피형 욕하지 말아라 나와의 갈등을 회피해준 그들 덕에 내가 별탈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해왔다
컨트롤프릭 욕하지 말아라 내가 혼내기엔 애매한 폐급짓 할 때 못참고 복종해 복종해 해준 그들 덕에 내가 사람구실 하며 산다
원래 세상모두가 서로의 얼마안되는 장점을 착즙하며 살고잇어…
오지콤 자극 멘트
1. 나 같은 아저씨도 아직 팔팔해
2. 내 나이에 너 만나면 대박이지
3. 요즘 젊은 아가씨들 적극적이네ㅋ
4. 니가 먼저 유혹했어 난 잘못 없다
5. 네 나이면 이런 거 다 알 텐데 흠
6. 햄버거 같은 또래도 좋지만 된장국 같은 그윽함도
7. 꽃 한 다발 들어갑니다잉~
8. 이 씨발년아
살목지
살,목,지 모두가 돼지고기를 떠올리는 음절이라 볼 때마다 조금 어리둥절해짐
(삼겹살,목살,전지를 묶어서 일컫는 업계 은어 같음)
친오빠가 운동 잘 하다가 갑자기 배우 되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25년 전에 로데오 200m 걷는 동안 단 한명이라도 가던 길 멈추고 다시 고개 돌려서 너 쳐다보면 학원 등록해주고 운동 그만두고 연영과 가게 해준다고 둘이 나갔다가 둘만 삼원가든에서 갈비 먹고 돌아온거 생각나서 열받네.
얼마 전에 영어트윗으로
전자담배는 우리가 로봇좆을 빠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로봇 및 ai 기업들이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 봐서 역시 앞으로도 나는 연초만 피워야겠다고 다짐함
친구가 적은 사람은 "애초에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지 않고, 대화를 하더라도 멍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다만, 가끔 "내가 엄청난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을 만나면 잘 이야기합니다. 그때만 되면 놀라울 정도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평소에는 별로 질문을 하지 않는데, 그 상대에게는 자연스럽게 질문이 나오고, 정신을 차리면 장시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타입은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정보와 생각에 관심이 있다"는 상태에 가깝고, 상대 자체가 아니라 "상대가 가진 정보"에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야기 상대가 바뀌면 갑자기 조용해지고, 관심 없는 주제가 되면 다시 원래처럼 멍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차이가 상당히 극단적이어서, "노리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거나 "차가운 사람"으로 보이거나 해서 인상이 쉽게 흔들리는 것도 특징입니다.
저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데 막상 내가 흙이된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잖잖아요
근데 나는 내가 흙이 된 모습을 너무 보고싶었기때문에 가설을 하나 세움.
초등학교6학년때쯤이었는데, 손가락을 하나 잘라서 화분에 심으면 내가 흙이 된 모습을 내가 볼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나 개쩌는거 생각함! 이러면서 말했더니 엄마가 진심 위험한녀석 보는듯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서
왜 그런 생각을 했어..? 라고 물어보셨음
나 머학생때 ㅈㄴ아끼던신발 버리기시러서
개꼬질한데도 꾸역꾸역 신고다녓는디
지하철에서 어떤 아줌마가 ㅈㄴ한심하단 표정으로 얘, 어디가서 만원이라도 주고 새 신발 좀 사서 신어라 이럼
내가 관찰한 내향인의 특징은 약간 질문을 음미함
오늘 비오나?
외향인: 모르겠어
내향인: 글쎄 일기예보로는 온다고 했던것도 같은데 음 음
나도 내 돈 주고 갔더 왓으니 한 마디 하겠음 데미안 허스트 전시는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불호평들을 짜깁기해서 올림으로써 본인의 윤리적 허영심을 뽐내고 꺼드럭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 같음
퇴물 됐고 구시대적이다 이런 감상들 직관적으로 봤을 때 뭐 나올 수는 있는데 데미안 허스트가 신예 작가도 아니고 신선함을 기대하고 가는 게 이상한 거 아님?
밴드라는 집단은 세상에서 가장 사회성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만든 사회적 집단
애초에 머리좋고 성실하고 친절한 놈은 음악 안하지;; 어딘가 콤플렉스가 있고 쫌 이상하지 않으면 안한다고 음악 따위.. 할 수 있을리 없잖아 음악을 선택하지 않을테니까
오은영 박사 레전드 명언
인간은 기본적으로요 중요한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채우고 싶은 의존적 욕구가 있어요
내가 이 사람한테 만큼은 대개 부모죠 어떠한 조건과 상황의 관계없이 내가 가장 소중한 대상으로 대해주기를 바라는거죠
내 있는 그대로 내가 위로가 필요할 때는 위로해주고 사랑이 필요할땐 사랑한다고 해주고 또 외로울 땐 옆에 있어주고 이게 잘 안채워지면 굉장히 의젓한 사람이 돼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독립적이고 자기가 할 일을 다 알아서 하고 이러한 것을? 허구의 독립이라고 해요
굉장히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그때 채워지지 못한 결핍을 중요한 대상자한테 끊임없이 채우고 싶어해요
그게 탁 건드려질때마다 어떨 때는 별거 아닌데 굉장히 섭섭하고 슬퍼지고 그게 부모님과의 관계가 아니어도 배우자 자식한테도 그걸 채우려고 해요
그러니까 굉장히 나를 보호해주기를 원하고 또 자식을 낳아도 지나치게 독립적일 것을?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대한다든가
뭐 이런 여러가지 형태로 나의 그러한 구멍난 부분이 탁 건드려지는거죠
의젓하게 크는것이 좋은면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 내가 좀 그런면이 있나를 생각해본다면 도움이 되죠
영화긴 한데 나는 남자 감독이 여성 심리 묘사한 거 보고 진짜 미쳤다 싶었던 게 미성년이었음. 내연녀 조산했다는 얘기 듣고 전복죽 쒀서 가져가는 그 장면. 너무 밉고 증오스럽고 전혀 용서한 것도 아니고 안쓰럽지도 않은데 이거라도 해야 내가 살 것 같은 상태 그게 왜 왔냐는 내연녀의 화내는 말에 "이래야 내가 살아"라는 대사로 압축 표현된 그 장면 보고 와 미쳤다 싶었음. 남자 감독이 도대체 이 심리를 어케 안 거지 싶어서.
신비주의는 ㄹㅇ 먹힘
나 중2때 전학갓는데 신비주의 컨셉하고 싶어서 1년동안 누가 같이다니자해도 거절하고 혼자 다님 근데 그때 인기 존나많앗음
중3때 본성 드러내고 남자새끼들이랑 야차뜨고 이러니까 다들 입열지말고 졸업하지그랫냐고 머라함
주의* 나처럼 생겨야됨
나: 존나예쁨 ㅅㄱ ㅋㅋ
따라하겟다는 인용이 종종 보이는데 하지마셈
중2때의 1년이 친구들 많앗던 중3때의 하루보다도 노잼이었음 친구들도 맨날 더 일찍 친해졌으면 좋앗을텐데 왜 안나댓냐고 아쉬워했음 나도 후회함
굳이 하고싶으면 학기초 한달정도만 하고 추억 만들수잇을때 많이만들어라~ 10대들이여 화이팅
고딩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을 절대 안하는 애가 있었는데 전교생이 얘를 궁금해하고 목소리 한번 들어보고싶어하고 귀여워하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함 고백도 엄청 많이 받음 대답은 오직 고개 끄덕임으로만 했음 심지어 카톡도 이모티콘으로만 답장함 째끄맣고 귀엽고 이쁜 애였음 가끔 생각남
나도 근데 얘랑 친해지고 싶고 귀여워서 계속 다가가고 좀 친해졌음 대화는 역시 할 수 없지만.. 손 잡고 다니게 허락해주고 기분 좋으면 주머니에 있는 네임펜으로 내 손에 스마일 그려줌 .. 학교 쌤이 애가 너무 말을 안해서 학부모 상담 했었는데 집에선 하루 웬종일 쫑알거린다 함
각별히 친했던 것도 아니라 소식이 끊기고 뭐하고 지내는 지 모르겠는데 신비주의 내향형만의 분위기가 있음 자꾸 궁금하게 만듦
요즘엔 폰을 손에서 절대 안놓으니까 타인이 내 폰을 만질 일이 없는데 학창시절엔 핸드폰 놔두고 어디가고 이런 일이 꽤 빈번했단 말임. 그럼 자기 셀카 찍어서 내 배경화면 바꾸고 그랬던 애가 있었는데.... 그땐 어려서 왜 이딴 장난을 치나 짜증나게 이랬는데 커서 보니까 그게 좋아한다는 표현이였던것이였던것이였다... 커서도 폰가져가서 자기 셀카 남겨놓는 사람들은 죄다 날 좋아했더란 그런 아련한 추억,,,,,,,
나도 10대때 도서관 사서였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하얗고 아름답게 생김
안경쓰고 단발머리에 말이 없고 목소리가 매우 좋았음
약간 이선희 같은 분위기의 지적인 미소녀였음
입술 옆에 점도 있어서 색기도 있었음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니까 ...콩자반? 이러고.
교감신경이 항진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몸이 24시간 비상 상태예요.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고, 어깨는 돌덩이처럼 굳어있고, 잠은 안 오고 소화는 안 됩니다.
그런데 본인은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몸이 계속 전투 모드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이런 분들 대부분이 커피를 많이 마시고, 스마트폰을 늦게까지 보고, 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 타입이더라고요.
교감신경은 원래 위험할 때만 켜져야 하는데, 만성 스트레스 때문에 스위치가 고장난 겁니다.
첫 번째로 할 일은 카페인부터 끊어보세요. 그 다음엔 밤 10시 이후 스마트폰 금지입니다. 몸이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해요.
난 진짜 농담이 아니라 추구미가
접힌 종이, 영수증 뭔가의 부스러기 나오는 가방의 밑바닥
사물함 정리 안하는 친구의 사물함 상태
2년간 들여다보지 않은 소파밑
도서관 창고
청소당번 없는 체육창고의 모습
공사후 청소 하기 전 모습
하수구
옆집인지 윗집인지 갑자기 벽을 엄청 쎄게 쿵쿵쿵 치시길래 이때다싶어서 루카루카 나이트피버 열창했는데 아랫집도 이때다싶었는지 화장실에서 담배핌 어서오세요 폐급아파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