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건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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