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sh You Were Gone
2. Chronic Sunshine
3. After School Club
4. Social Sites
5. Great Dane
모델, 스케이터, 싱어송라이터, 그래피티 아티스트 등 음악가가 아닌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후랑크소시지 오션의 [Nikes] M/V에 짧게 출연한 특이점이 있다.
목소리에서 King Krule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데(영국 태생,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점도 그렇고) 킹 크룰이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니카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하는 반면 코스모 파이크는 재즈와 인디 팝을 위시해서 활동한다.
트렌드에 상당히 민감한지 무라마사와 더불어 칸예가 망쳐놓은 앨범 자켓 디자인의 희생자 중 한 명인데 다음 앨범은 제발 저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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