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 퍼온 주제에 불펌방지같은 거 걸어둔 블로거를 보면
마치 상대방은 컨닝할 생각도 없는데 기를 쓰고 곁눈질 하면서 가리고 견제하고 생지랄하는 열등생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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