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

찍은 사진들(20.5.11~20.6.15) ①

비가 오는 날이었고 뭔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가방과 방석도 그대로인 채 놓여져 있던 휠체어


일광욕을 즐기는 곰 인형

세탁기에 들어가 있어서 말단으로 몰린 솜이 인상적


뛰 지 맙 시 다


저렴하고 예쁜 신발과 크림 슬랙스


명란돈까스

식감이 굉장히 특이하고, 소스가 알싸해서 맛있었다


카페 424


(공포, 기괴) 풀숲에서 나타난 머리 없는 고양이


윈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