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었고 뭔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가방과 방석도 그대로인 채 놓여져 있던 휠체어
일광욕을 즐기는 곰 인형
세탁기에 들어가 있어서 말단으로 몰린 솜이 인상적
뛰 지 맙 시 다
저렴하고 예쁜 신발과 크림 슬랙스
명란돈까스
식감이 굉장히 특이하고, 소스가 알싸해서 맛있었다
카페 424
(공포, 기괴) 풀숲에서 나타난 머리 없는 고양이
윈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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