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py

디아2 인물/지형/몹의 디아3에서의 근황

*액트1에서 등장했던 것.



(1)NPC


와리브->1막에서 죽은 체로 발견됨. 일지를 읽어보면 도움을 청하러 가던 길에 좀비에게 당함.


데커드 케인->디아3 초반에 성당에서 레오릭의 부하들에게 당하고 있던 것을 플레이어가 구하지만, 

결국 1막에서 마그다에 의해서 사망함. 마그다는 2막에서 플레이어에게 맞아 죽음.


기드->그가 등장하진 않지만, 그의 딸내미인 카달라가 디아3에 등장해서 도박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음.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등장했는데, 도박시 사람을 엿먹이는 대사로 사람들 속을 정말

제대로 뒤집어서 인성이 드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 그나마 패치로 좀 순한 표현을 쓰는데,

가끔 본성이 튀어나와 기존의 빡치는 대사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는 경우가 간혹 있음. 



(2)몹


폴른원 시리즈->액트 2부터 액트 3에서 등장하고 전작과 달리 이름이 폴른원으로 통일되었음. 그리고

부활시켜주던 제사장 이외에 사냥개와 폴른원을 통솔하는 감독관이 추가됨. 감독관은

함성을 외치면 본래 한놈 죽이면 튀었던 이들이 안튀고 덤빔.


자폭병도 추가되었는데, 액트2와 액트3에서 등장하고 위력이 장난아니게 쎈 게 특징.


고트맨->1막에서 3막까지 등장했던 이들로 문클랜, 블러드클랜, 헬클랜 등의 이름으로 색이 다르게 

등장했는데, 1막에서는 어둠달혈족(Dark Moon Clan Khazra)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3막에서는 핏빛혈족(전작과 똑같이 Blood Clan)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특징은 전작은 그저 전사형인 폴암을 든 버전만 나왔는데, 이번 작에서는 근접 병과 투창병과

마법사 몹 세가지로 나오게 되었음.


이 둘의 큰 차이점은 1막에서 등장하는 어둠 달혈족은 그나마 전작과 모습이 비슷한 편인데

반해 블러드클랜은 머리가 2개 달리고, 근접병이 무기를 들지 않고 한쪽 팔이 손대신 클로우를

달고 있어 이걸로 침, 그리고 근접병이 폭주하면 몸이 뻘개지면서 2배 강하게 팸. 마법사는

무려 아군들에게 보호막을 씌워 사람 속을 뒤집어 놓음.


고스트->지형을 통과하면서 빠르게 이동하고, 전엔 마나를 털었으나 지금은 빨대를 꽂아서 피해를 입혀

성가시게 바뀌었음.


해골류->마법사 해골이 없어지고, 방패를 든 해골과 대형 양날 도끼를 끌고 다니는 해골이 생겼음. 

일반 스켈레톤과 리턴드도 공통적으로 등장함.


블러드 레이븐->액트1의 퀘스트 2에서 죽여야할 적으로 디아블로 1의 로그였으며, 디아3 확장팩에서

그녀가 사용했던 활이 전설템으로 등장하였음.


카우킹->액트 1에서 소몰이 지팡이를 만들고 트리스트람으로 가는 길에 가서 소뼈가 있는 곳으로 가면

카우킹의 유령이 등장하며, 알록달록 동산을 열어줬다. 현재는 거의 가지 않는 던전.


헬보바인->디아블로 3에서 이벤트로 등장했던 젖소방 아님 방에서 등장함. 그 외에는 네팔렘의 차원

균열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등장하기도 함. 종의 주인이라는 챔프 몹이 등장하기도 함.


퀼비스트->1막과 3막에서 등장하였음. 전작과 달리 이족 보행을 하며 도망도 잘 다녀서 열받게 함.



(3)지형


트리스트람

->1막의 시작지가 신 트리스트람으로 바뀌고, 그 전에 있던 구 트리스트람은 폐허로 남아있음. 그리고

이 곳에 그리스월드의 무기점이 있던 자리에 분노의 모루에서 확률적으로 그리스월드의 무딘날이라는

매직 무기를 먹을 수 있었음.


젖소방

->디아블로 3에서는 네팔렘의 차원 균열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디아3에서 잠깐 이벤트로

젖소방이 아님이라는 포털이 열리면서 카우방이 열렸었으며, 곧 적용 예정인 2.3.0 패치에서는 젖소

끌창을 넣고 카나이함을 돌리면 이 방이 뜨게 변경됨.



*액트2에서 등장했던 것.


(1)NPC


티리엘->천상에서 임페리우스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서 천사직을 포기하고 지상으로 떨어졌는데, 이때

필멸자가 되는 동시에 기억을 잃어버렸음. 이때 신 트리스트람 근처에 있던 대 성당으로 떨어

졌으며 이때 잠들어있던 시체들이 언데드가 되어 사람들을 덮쳤으며 추가로 디아블로1에서 

쓰러트렸을 해골왕 레오릭이 부활하는 사태가 벌어짐.(이게 디아블로 3, 1막의 시작)


이때 흑형으로 변함. 액트 1에서 떨어진 별의 정체가 이 양반이었고, 이 양반의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아주는 게 첫 일이었음, 부러진 검 조각을 찾는 중에 마그다가 이끄는 마녀단의

훼방을 받게 되고 이때 데커드 케인이 이들에 의해 피습당하고 죽기 전에 완료 한 게 파괴된

그의 검인 엘드루인을 복원하고 사망함. 


도살자를 처리한 후 납치당한 그를 구해서 검을 줘서 그의 기억을 살려줬고 이때부터 티리엘이

네팔렘(플레이어)을 따라다니며 같이 다니게 됨. 참고로 액트 2로 가면 전작 액트 5에서 월드

스톤을 파괴한 일 때문에 꽤 미친 듯이 까임. 특히 바바리안한테 더더욱(......)


(2)몹


세이버 캣->디아3에선 라쿠니라는 몹으로 등장, 원래는 전부 암컷 고양이 수인들이었는데 다양하게

무기를 썼던 전작과 달리 맨손 공격을 하거나 원거리 투척만 함, 그리고 남성 수인으로 

쌍검을 든 라쿠니 전사 계열이 추가 됨.


미이라->전 작과 달리 상당히 경박하게 네발로 뛰어다니는 미이라로 바뀌었으며 전작과 같이 죽이면

독 공격을 퍼트리는 패턴은 똑같음.


벌레떼->전작과 비슷하게 등장함. 거의 바뀐 게 없음.


리퍼->처음 필드에 나가면 등장했던 4발로 뛰어다니다가 높이 점프를 하면서 덤벼들었던 녀석들로

디아3에서는 액트 1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바뀜, 전작에서도 높이 뛰어다니며 달려들었는데 

디아블로 3에서는 땅 속에 파고 들면서 돌아다니다 덤비기도 함.


시체 매->여전히 하늘을 날아다니다 플레이어 근처에 내려와서 공격하는 패턴은 똑같음.



*액트3에서 등장했던 것.



(1)NPC


아시아라->쿠라스트에서 나왔던 아줌씨로 갑자기 역변함. 여전히 강철 늑대단(아이언 울프)을 이끌고

있는데 엄청 젊어짐(......) 등장은 전작과 달리 2막에서 등장함. 황실 경비대였지만 2막의

보스인 벨리알에 의해 황실 경비대에서 밀려나서 칼데움에서 시민 돕는데 힘쓰는중.


강철 늑대단->전작 액트3 쿠라스트에서 고용가능했던 아이언 울프인데, 전작과 달리 일반 근접전 

전사가 되었음. 이들을 용병으로 고용할수는 없고 플레이어한테 도움 받거나 궤짝(?) 

시체로 등장. 일부 이 시체들에게서 일지가 나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나탈리아->전작에서 액트3에 처음 등장하면 등장하였던 어쌔신 케릭터로, 메피스토를 잡으면 사라졌던

NPC였는데, 디아3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지만 어쌔신에서 악마사냥꾼으로 직종을

바꿨다고 한다. 그래서 디아2에서 나왔던 나탈리아 세트가 악마사냥꾼 세트로 등장하였음.



(2)몹


페티시/페티시 장로->디아3에서 등장하는 케릭터인 부두술사가 소환하는 몹으로 바뀌었음. 


메피스토->그와 관련된 전설 무기인 증오의 조각이 있으며, 액트5에서 그의 일지를 찾을 수 있음.



*액트4에서 등장했던 것.



(1)NPC


자멜라->물약 판매 및 도박을 주관했던 여성 NPC였는데, 디아블로 3에서 죽어서 유령으로 등장함.


할부->장비 판매 및 수리를 주관했던 남성 NPC였으나 자멜라와 마찬가지로 죽어서 유령으로 등장함.



(2)몹


디아블로->이번에는 레아라는 레오릭의 손녀뻘 여성의 몸을 이용해서 등장함. 졸툰 쿨레라는 자가

만들었던 검은 영혼석에 디아2에서 사로잡았던 악마의 영혼들과 디아3에서 보스로 등장한

벨리알과 아즈모단까지 총 7의 고위 악마의 영혼이 합쳐져 있었는데...... 이를 파괴하려는

순간에 아드리아가 통수를 쳐서 레아를 이용해 디아블로의 숙주로 만들어버림.


이때 디아블로가 여성인 레아의 몸체 영향을 받아 몸체가 여성형처럼 되었음. 


디아블로 뿐만 아니라 형제인 메피스토와 바알, 안다리엘, 두리엘, 벨리알, 아즈모단의 

영혼까지 전부 흡수한 상태가 됨. 그리고 천상을 공격하였으나 네팔렘에 의해서 처단되었음.

하지만 죽음의 대천사로 변한 말티엘에 의해 영혼석을 빼앗기고 네팔렘과의 싸움에서 그가

검은 영혼석을 가지고 자신이 이용해 필멸자가 되었으나 결국 패배하고 이때 검은 영혼석이

파괴되어 디아블로의 영혼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티리엘로부터 듣게 됨.


이주알->놀랍게도, 디아3에서도 액트4에 한번 더 등장하였음. 이때는 완전히 빙결 속성 스킬을 가지고

나타나서 덤빔. 디아블로가 티리엘을 보고 니 옛 부관이라며 맞이하라고 하였다.



(3)지역


판데모니엄 포트리스->디아2에서는 플레이어가 시작하는 마을이었지만, 디아블로 3에서 말티엘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침략을 받아 그의 본거지가 됨과 동시에 자멜라와 할부가 이때

살해당함. 


참고로 이때 맵이 디아2의 생추어리에 보면 나왔던 이동성 포탈이 있는 지형과

유사하게 생김.



*액트5에서 등장 했던 것.



(1)NPC


라주크->직접적으로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디아3 확장팩에서 등장한 라말라드니의 선물이 있는데, 이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라말라드니가 위대한 야만용사 부족의 대장장이에게 수련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라주크에게서 수련받은 듯하다.


참고로 해당 아이템의 기능은 홈이 없는 무기에 홈을 꽁짜로 부여해주는 소모템이다. 



(2)몹


서큐버스->디아블로 액트3과 4에서 등장하며, 느린 속도를 가진 붉은 구체를 쐈으며 예전에는 이를

맞으면 근접케릭은 방어력이 깎였고 원거리 케릭터는 자원 소모시 그 만큼 피해를 받음.


확팩때와서 맞을 시 방어력 깎이는 것으로 똑같이 바뀌었지만 대균열에서 이게 난이도를

콱 올리는 주범이 되어서 이 조차도 없어져서 평범한 잡몹이 되어버림. 이름은 3막에서

서큐버스, 4막에서는 끔찍한 요부와 지옥의 마녀로 나옴. 전작과 이름은 거의 비슷하게

등장하였음.


스노우 드리프터->크리스탈 라인과 프로즌 리버에서 등장하였던 1막의 웬디고 설원 버전 몹이며, 

디아블로 3에서 2.3.0 패치로 추가된 세체론의 폐허에서 잡몹으로 등장하였다.


바바삼형제->디아 3에서 바바리안이 소환하는 스킬로 등장함. 불멸왕셋(임모탈킹)을 입으면 이들을

죽을 때 까지 무한 소환이 가능함.



(3)지형


세체론->디아블로2 확장팩 오프닝 시네마에서 바알이 공략한 곳이 바로 세체론이며, 이때 몸이 터져서

사망한 장로의 핏자국이 묻은 지역이 이번 디아블로 3의 2.3.0 패치에서 등장하였다. 

그때 그 자리에 있는 핏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며, 해당 막은 3막에서 등장하였다.


아리앗산->디아블로2에서는 그곳에 있는 세계석(월드스톤)을 차지하려는 바알을 족치기 위해 싸웠고,

세계석이 파괴된 지금은 산이 뻥 뚫려있는 상황임. 이 곳에 보스인 아즈모단과 키데아가

있음.



*추가. 디아블로 2에서도 등장하였던 디아블로 3 아이템들


(1)링

->나겔링(현재 기준 몰락자 자폭자 소환), 

->머날드힐(직업별 자원 관련 옵션이 붙은 반지)

->해골가락지

(Skull Grasp, 유명한 레어 복템 반지이며 이를 유닉으로 만들어서 복사했다는 이야기를 언급함 현재

바바리안의 훨윈드 공격력 증가 옵션이 붙었으나 워낙 쓰레기라서 버려짐.)

->스톤 오브 조던

(현재 기준 속성 공격력, 정예 피해가 고정으로 붙어서 나왔음 오랫동안 쓰였으나 현재는 사장됨.)

->발카서스 웨딩 

(주변 적들의 체력을 빨아들이는 옵션이 생김)


(2)목걸이

->더 아이 오브 에틀릭(원거리 피해 감소와 속성 피해가 붙은 목걸이로 등장)

->마라스 칼레이도스코프(독속성 공격 흡수 및 흡수한 뎀지의 %만큼 체력 회복 목걸이로 등장.)


(3)검

->둠브링어(물리 속성 피해가 붙은 한손 도검으로 등장.)

->그랜드파더(파괴안됨 옵션과 생명력%증가 옵션이 붙은 무기로 등장)

->애즈레이즈(냉기 속성 피해와 언데드/악마 몹에세 피해를 주는 오라가 붙은 무기로 등장.)

->즈바이핸더(디아2에서 플람베르주의 익셉셔널 일반템 이름이지만, 여기선 전설 아이템으로 등장.)


(4)도끼

->메서슈미트의 리버(디아1부터 디아3까지 개근한 아이템, 옵션은 그저 그런 도끼)


(5)철퇴

->새퍼의 망치(디아2에서 한손이었던 무기며, 디아3에서는 양손 무기로 등장함.)


(6)크로스보우

->헬렉(디아3에서도 등장하였으며, 여기서의 옵션은 몹을 멈추는 효과가 있었음)

->데몬머신(디아2와 비슷하게 일정확률로 불화살 같은 것을 쏨)

->블리자드캐논(디아3 에서 눈보라포로 번역되어 등장했으며, 관통이 있음)


(7)활

->윈드포스(디아1부터 개근한 템이며, 똑같이 밀치기가 붙은 활로 등장함.)


(8)단검

->위자드스파이크(디아1부터 개근한 아이템, 성능이 상당히 애매한편)

->기드빈(정확히는 디아2 액트3의 퀘스트 아이템이었으나 디아3에서는 부두술사 무기로 등장)


(9)완드

->블랙핸드키(디아2에선 네크로맨서의 아이템이지만, 디아3에서는 마법사의 아이템으로 등장)


(10)방패

->스톰실드(근접피해감소 25~30%가 붙은 둥근 모양 방패로 등장하였음)

->리드리스윌(속성 피해와 직업별 자원이 붙는 아이템으로 등장하였음)


(11)투구

->자이언트 스컬

(확팩때 이름이 바뀌어 공명의 두개골이 됨, 위협의 외침 사용시 적들이 매혹이 걸려 지들끼리싸움)

->안다머리

(디아2와 비슷하게 화염피해에 약해지는 옵션, 공속, 포이즌 노바가 붙어있음. 속성피해가 추가됨)


(12)갑옷

->골드스킨(디아2와 비슷하게 골드 앵벌이 템)

->티리엘스 마이트(디아3에서는 악마 계통 몹에 강한 템으로 변경됨.)


(13)장갑

->메이지피스트(디아2와 비슷하게 화염 속성 피해 추가 옵션이 있음, 한글 번역명은 마수)

->프로스트번(디아블로 3에서는 냉기 속성 피해 증가와 둔화된 적을 확률적으로 얼리는 옵션이 적용)


(14)벨트

->골드랩(디아2처럼 골찬이 붙었고, 금 먹은 양만큼 5초동안 방어력이 오르는 옵션이 추가됨.)

->스트링오브이어스(디아2의 그 벨트이며, 디아2와 비슷하게 근접피해 감소가 25~30%가 붙어서나옴)

->선더갓 비거(번개 속성 피해 증가가 붙어있는 벨트)


(15)세트템

->임모탈킹 세트

(오리지널때부터 등장했고, 원래는 디아2의 이름과 똑같았으나 1.0.4 패치때 이름이 살짝 변경됨)

->나탈리아 세트

(임모탈킹과 비슷하게 디아2때와 이름이 같았으나, 1.0.4패치때 이름이 살짝 변경됨. 나탈리아가 악마

사냥꾼으로 직종을 바꿨기 때문에 악마사냥꾼의 세트아이템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무기가 카타르가 

아닌 한손 쇠뇌로 등장함,)

->불카토스의 아이들(디아2때와 같이 바바리안 전용 세트로, 훨윈드 특화 및 분노 회복 특화 쌍수)

->탈라샤 세트(마법사의 세트 아이템으로 등장, 임모탈킹/나탈리아와 마찬가지로 살짝 이름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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