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

데코




향초 등을 조금 더 멋스럽게 보일 수 있게 해주는 캔들 워머. 그런데 탈취 및 방향에는 향이나 캔들류보다는 디퓨져가 더 좋다고들 한다.

일단은 메르메르라는 국내 브랜드의 디퓨저가 종류가 많고 용기도 예뻐서 눈에 들어오는데…

Nature Line, Special Line, Premium Line 이렇게 세 가지 라인업으로 상품을 전개하고 있고 마음에 드는 것은


Nature Line

Midnight summer

Ylang ylang

Vain quene


Special Line

Antiques store

Garden party


Premium Line

BLV pour homme

Juniper

Nutmeg ginger

Santal

Tam dao







Old Spice라는 브랜드의 애프터쉐이브 스킨과 로션. 성분은 스레기지만 투박하면서도 우유병같은 용기가 친근해서 그냥 공병 주워서 장식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이건 펜들턴 담요인데… 원래는 겨울에 숄더러빙해서 다니고 싶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괜히 사게 될 것 같아서 포기하였다. 옷에 걸치지 않더라도 원래 용도로 침대나 의자 근처에 대충 걸쳐만 놔도 참 좋을 것 같다.







얼핏 보면 물감인데 1-31번까지 다른 맛과 향을 가진 치약이다.





튜브의 디자인도 그렇고 치약 색이 너무 마음에 드는 유시몰. 어릴 적에 양치의 목적 대신 조금씩 삼키려고 집어들었던 어린이용 치약 생각도 나고




이런 거





이 치약은 굉장히 개운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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