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었다. <Kicking Down Your Door> 연작. Calla인가 하는 어플로 찍었는데 감성은 좋은데 내가 원하는대로 안 나올때가 많아서 이런 사진 찍을 때는 다신 안 써야 할 듯.
퇴원하는 날 찍었던 사진들.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색이 되게 많다고 느꼈던 날.
<My Balloon>
병원 있을 때 찍었던 사진들
고양이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짱뚱이
지금 보니까 저기 가운데 공 껴있네
개발살
친구랑 한강 가서 치킨 먹었던 날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친구 만나러 건대 갔던 날
차폐
절묘하게 쓰레기 버리기
풀숲 관람 VIP석
더워서 아무데나 널부러진 생수병들
자고 있는 고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