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y

크리스마스의 공포


사건 발생 열흘이 넘게 지난 후에도 곰은 그대로 있다. 끔찍한 광경이다. 이 곰의 눈물이 땅에 흘러 떨어지기도 전에 얼음과 눈은 그의 몸을 잡아챘을 것이다.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추적하였으나 중간에 발자국이 끊겨버리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이게 무섭다면 좀 사실이군요

'Sil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라고 느낄 때  (2) 2012.12.28
편지  (1) 2012.12.26
러여분  (1) 2012.12.25
선물을 받았다!!  (1) 2012.12.2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소트  (0)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