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나무
음료나무
혼밥족의 흔적
봄에 꽃들 많이 찍었다
콜라 사려고 슈퍼 가다가 발견한 친구인데 도망갈거면 끝까지 가지 숨어서 단계적으로 나오면서 쳐다봄ㅋㅋㅋ... 가까인 안 와서 먹을건 못 줬다
자전거도 더운 날씨
다닥다닥
누가 엄청 힙하고 귀한 시계를 버렸더라
그래서 주워옴
???
여름이 다가온다 그 ①
골목 차도 한 가운데 뚫린 구멍인데, 몇 년동안 지나다니면서 이런 게 있는 줄 전혀 몰랐다.
오 이런... 화면 꽉 차게 카메라 설정했더니 이딴식으로 나오네
아침에 걷다가 발견하고 어처구니가 업성서 헛웃음 나왔다. 서랍장 개발살내놓고 뭘 필요하면 가져가… 신고해서 버리기 싫었으면 그냥 버려두기나 하지 으 진짜 얕은 속내 뻔히 보이고 추함
이거 나다
음 이건 봄에 찍은 사진인데 파일명때문에 순서가 섞였네
귀찮아서 그냥 둠
'Sil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읽기 (7) | 2019.06.20 |
---|---|
섬국이 영나라인거 모르면 무식한건가요? (0) | 2019.06.06 |
겨울 돌려내 (2) | 2019.05.16 |
찍은 사진들(18.12~19.2) (2) | 2019.03.03 |
뚜껑 열리는 건 난데 (6) |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