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box/Pop

Rex Orange County / Who Cares (2022)

 

전곡이 다 훌륭합니다… 그 중에서도 Open A Window라는 곡을 특별힞 좋아하는데 번역들이 다 아쉬웠다. 특히 'You stuck, then move, because I'm running, like sinus'의 말장난 느낌을 다 잘 못 살리던데, 나라면 '막혀있다가도 이내 뚫리지, 내가 콧물처럼 달렸으니까' 정도로 번역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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