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 계획이 없는 주말'을 사랑할 때
2. 저녁 약속이 취소되면 이런 기분
3. 집에 하루종일 혼자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들을 것, 볼 것, 읽을 것이 너무 많다.
4. 일이 끝난 뒤 약속이 없는 걸 알고 안도감을 느낄 때
5. "무슨 생각해?" 라는 말을 자주 들을 때
6. 휴대폰을 꺼놓는 게 속 편할 때
7. 많은 친구보다는, 기존 친구들과의 깊은 사귐을 좋아할 때
8. 뻘줌하면 문자 확인하는 척
9.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다"라고 말한 적 없다
10. "나가라. 나 책 읽는다" 라고 말한 적은 있다
11. 혼자 쇼핑하는 게 더 좋아!
12. 시끄러운 술집보다는, 조촐히 둘셋만 모여 집에서 마시는 게 더 좋을 때
13. 사람들과 오래 있었으면, 혼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해
14. 혼자 장시간 드라이빙하는 걸 즐길 때
15. 헤드폰(이어폰)을 꼈으면 말을 걸지 말아줘
16. 커피숍 같은 곳에서 같은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이 앉는 게 정말 싫을 때
17. 아, '자기소개 게임' 정말 싫어!
18. 글쓰기를 사랑해
19. 가기 싫은 모임은 고통 그 자체
20. 외부의 견해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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