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두달간 다녀온 소감이다. 한국 국민성에 자괴감을 느꼈다.
Screep


본론 말하기 전에 밝혀둔다. 난 애국자고 한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양키좆빠라라 하는 국수주의 민족주의자고 말임.


이번기회에 한국사람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찰해보는 기회였다. 난 지금껏 서양의 가치관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편견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사회적 문화는 상당히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얼굴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여유와 성찰이 담겨있었고, 말그대로 평온했다. 그들의 삶에 만족할 줄 알았고, 남을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가 돋보였다.

길에서 공사를 하거나 막일을 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즐거움이 담겨있었다. 

운전하고 지나가는데 길공사하는 잡부가 나한테 웃으면서 위트있게 장난치고 브이를 날리더라.. 

비단 이새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선 상상할수도 없는 사람들이 다반사였다. 그리고 여기서 솔직히 많이 배웠다.

길에서 구걸하면서 노래부르는 아저씨 할아버지들도.. 하물며 거지새키들도..웃으며 말을 건내고 농담을 주고받는다.

동양권은 인간의 자기방어적 벽이 쓰잘데기없이 강하다... 권위적으로 힘있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교육을 받고 생활하는

현상황이 분명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길을걷다 부딪히거나 밟을 밟으면 정중하게 웃으며 사과하고 상대를 배려한다.. 노약자나 장애인배려는 특별함 없는 그들의 생활 자체였다.

20대 젊은 처자가 전철에서 쌩판모르는 할머니가 간만의 차이로 문이닫혀 못탈 상황에 쳐하자,

맨손으로 악써서 지하철 문을 열어재끼며 들여보내더라.. 시발... 이게 한국에서 흔한일인가?

동방예의지국? 개좆까는 소리였다. 난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 한국의 애새키들 교육이 분명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한국의 가정은 애새끼들 인성교육을 학교에 전가하고, 학교는 또 애들을 어찌못해 손을 놓아버린지 오래다.

열린교육을 필두로 학생체벌금지등 좆까는 교육정책들이 실행되었고, 거기서 개판으로 교육받아 사회로 쏟아지는 애새끼들은

갈수록 사회를 좀파먹고 결론적으로 한국전체적 사회성의 하락이 가속화되어간다. 

애들은 경쟁속에서 배려와 성찰을 잊고, 친구보다 남들보다 더 나은 사회적 위치를 점유하기 위해 인생을 살아간다.

여기서 무슨 발전이 있겠나?

한국의 情이니 예절이니 단결력이니.. 다 좆까는 허상이고 우익적 세뇌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명백한 사실은 한국의 현 예절문화는 서양만 못하다는 사실이다. 나이많고 권위있는 사람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존댓말 쓰면 그게 예절인가?

지랄하는 소리다. 그냥 나이많다고 나이값 쳐주는거다.


외국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국민성 가장 쓰레기가 중국인이었고, 그담이 한국인& 멕시코쪽 라틴계 애들 이었다. 

이게 하나하나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기도 귀찮고.. 걍 있는그대로 그렇다. 사람들 하나하나 평균적인 인성을 매겨봤을때

한국인만큼 이기적이고 경쟁적이고 낮짝두꺼운 인종이 드물다. 걍 그렇다..

근데 캐나다와는 달리 미국은 또 문화자체가 아예 다르더라. 존나 뻐킹ㅋㅋㅋ 저녁먹어야 되서 컷한다 ㅅㅂ ㅠㅠ














한국의 정 문화란 결국 "아는 사람"끼리의 좋은 게 좋은 거다, 문화로 변질된 지 오래이고, 테두리 안에서의 좋은 게 좋은 거는 사실 밖에서 보면 부정/부패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은 온갖 부정부패가 횡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10여년 전 깨달았으므로 넘어가고. 

외국을, 소위, 까는 글에서부터 그냥 이렇더라, 하는 중립적 글과, 동경하는 글 등 다양한 정도의 외국에 대한 글에 예외 없이 나오는 글은 "문화사대주의"에 대한 경고인데, 이것은 마치 절대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모든 가치의 상대성을 주장하는 것만큼이나, 어설프다 (어디서 주서 들은 것은 있어서 말로 내뱉을 수는 있으나 그것이 포함하는 수많은 고민은 거의 해 본 적 없이 내뱉어 대는 말들). 한국, 나아가 한국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부끄러움도 알아야 한다. 부끄러움과 자부심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자부심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국의 이런 점은 좀 고쳐야 한다, 라거나, 어느 나라의 이런 점은 좀 본받아야 한다, 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할 정도의 자부심이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방어적 태도란 결국 스스로가 그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음을 방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겁먹은 개나 고양이가 크게 짖고 크게 우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