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계속 혼자있고 쓸쓸하고 문자할사람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없고...
자야하는데 갑자기 누우니까 눈물이 쏟아지면서 옛날부터 못봤던 아빠가 너무 그리워요..
아무렇지도않았는데 이상하게 최근들어서....
너무 외롭고 눈물나요....눈물이 안멈춰..ㅜ
볼수도없는데 어쩌죠.....외로워요너무..
돌봐줄 사람도없고...
자야하는데 갑자기 누우니까 눈물이 쏟아지면서 옛날부터 못봤던 아빠가 너무 그리워요..
아무렇지도않았는데 이상하게 최근들어서....
너무 외롭고 눈물나요....눈물이 안멈춰..ㅜ
볼수도없는데 어쩌죠.....외로워요너무..
'Scree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관심병 안걸리려고 필사의 노력을했는데... (0) | 2012.09.13 |
---|---|
우울증에 걸리신저희어머니가..... (0) | 2012.09.13 |
아 저이제 어떡요 죽고만싶어요 (0) | 2012.09.12 |
나의 유년기 트라우마. (0) | 2012.09.12 |
힘듭니다..힘들어요...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