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의 기묘한 모음 566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5

망나뇽출몰지역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4

did you know bob the builder and jack the ripper have the same middle name we're hiring shit managers coffeebara self care hack - pretend you're a sim that has no choice if our son becomes priest, will i have to call him father? 죄송합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3

고양야옹이주유소 did you know that 2 to 3 glasses of wine per day can recude your risk of giving a shit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2

9번의고독

1.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적인 글을 적게 된다. 늘 그랬듯 무슨 일인지는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2. 날씨가 겨울 언저리에 접어들었다. 나한텐 여전히 경량패딩 정도로 버틸 수 있는 날씨라서 더더 추워졌으면 좋겠다. 얼굴이 찬바람을 버티지 못해 바라클라바를 뒤집어써야만 하는 극단적인 기온과 겨울냄새가 필요해… 입김 보이는 것만으론 충분한 겨울이 아님 눈 펑펑 오는 것도 보고 싶고 (양심고백) 작년 이맘때쯤에 산 눈오리제조기 포장 뜯지도 않았는데 올해는 뜯을 수 있을까 3. 스포티파이 좋어요 표시한 곡이 드디어 1,000개를 넘었다. 요샌 좋은 곡을 들어도 앨범 단위로 디깅하기보다 위클리로 연명하고 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삶인가 새 앨범을 안 찾아듣는 건 아니지만 예전만큼은 양도, 질도 아님 4. 시..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1

치료 중독증 cigarettes keep you young!

선지의 기묘한 모음 560

이혁재 바보아님? 그지 발싸개 같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니? 멋진 여자로의 길 쉽게 좌절하는 타입. 하지만 하룻밤만 지나면 잊어버림. 나는 너를 만나기전엔 텅빈 인간쓰레기에 불과했어... 지금도야…

선지의 기묘한 모음 559

혹시 찾으시는 칼이 이카리신지 주문을 가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