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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 me up(전송해) 스타트랙 맞습니다. star trek 이라고 오래된 드라마인데 여기서 전송장치 아이디어가 처음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전송장치가 사람 몸을 원자단위까지 분해하고 전송되는 곳에 있는 물질로 다시 재구성하는 원리인데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open pod bay doors는 스타트렉 아니예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나오는 말이예요. 거기서 나오는 HAL이 인공지능인데요. 아마 우주선 밖에 있는 우주비행사가 HAL을 저지하기 위해 끄려고 문을 열려고 시도하면서 한 말입니다. 문이 열리면 HAL은 자신이 꺼지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문을 열지 않으려고 하고 결국 수동으로 우주비행사는 문을 열어 HAL을 끄지요. 3대 SF소설사 아서 클라크가 쓴 책으로 영화도 무지하게 성공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을 열면 인공지능인 siri도 그와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열지 않으려고 하는데.....영어와 반응이 다르네요ㅋ 영어에서는 인공지능협회에 신고? 고소 한다고 하던데ㅋㅋㅋ

한가지 더 인생이란 했을 때 42는 더글라스 아담스의 히치하이커를 위한 여행서에서 나온 말입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하는 컴퓨터가 인생은 뭐지 라는 질문에 어마어마한 시간 동안 계산한 후 나온 대답이 저 어이없는 42입니다ㅋㅋㅋㅋ

님들 스타트렉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히치하이커 두번 보셍 계속 보셍 다 SF계의 대작입니다. 스타트렉은 TOS부터 보세요. 옛날이라 그래픽은 후지지만 스토리로 보는 거라서 잼남 잘하면 하루만에 다 볼 수 있어요. 최초의 핸드폰이 스타트렉 무전기에서 나왔어용. 스타워즈랑 양대산맥임.

꼭 보세용